'시즌 아웃' 청천벽력 소식에 KIA 김도영, SNS 또 비활성화 [스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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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2)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활성화했다.
김도영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지난 5월 말 두 번째 햄스트링 부상 당시 김도영은 속상한 마음에 SNS를 한 차례 비활성화 했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김도영은 남은 시즌 동안 복귀 없이 부상 회복에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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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2)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활성화했다. 시즌 아웃 판정을 받고 상심이 큰 것으로 보인다.
김도영은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22일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한 달 이상 재활했고, 4월 말 복귀했으나 5월 27일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또 한 번 이탈했다. 지난 5월 말 두 번째 햄스트링 부상 당시 김도영은 속상한 마음에 SNS를 한 차례 비활성화 했다.
그러나 두 달 만에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김도영은 지난 7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도중 수비를 하다가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근육 손상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시즌만 벌써 세 번째다.
KIA 구단은 8일 "김도영이 창원의 청아병원에서 MRI 검진을 받았고, 선한병원 등에서 크로스 체크를 거친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김도영은 남은 시즌 동안 복귀 없이 부상 회복에만 집중한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낙담한 김도영은 팬들의 회복 기원 메시지가 폭주하는 것도 버거운 모양이다. 스스로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싶은 듯 이날 SNS를 닫아버렸다.
김도영은 지난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끈 선수지만, 올 시즌엔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KIA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7월 부진을 끊어내며 순위 싸움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그런 와중에 마주친 김도영의 부상은 팀에 큰 악재로 작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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