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광훈 목사 등 7명 출국금지…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

노유지 2025. 8. 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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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7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씨와 '손상대TV' 운영자 손상대씨,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보수성향 단체 '일파만파' 김수열 대표 등 6명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앞서 최근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지난 5일 전 목사와 이들의 자택, 사랑제일교회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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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나온 전광훈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7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6월 전 목사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신청했다. 출금 조치는 이후 한 차례 연장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씨와 ‘손상대TV’ 운영자 손상대씨, 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 보수성향 단체 ‘일파만파’ 김수열 대표 등 6명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앞서 최근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전 목사 등은 광화문 집회 등에서 참석자들을 선동해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유발한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지난 5일 전 목사와 이들의 자택, 사랑제일교회 등을 압수수색했다. 조만간 전 목사를 비롯한 주요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노유지 기자 youjiro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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