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임영웅 팬클럽, 호우피해 물품 기탁… 각계각층 5억4100만 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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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씨 팬클럽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산시에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서산시는 기탁된 물품을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물품 기탁식에서 이경미 '영웅시대 서산태안'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분들의 마음에 온정으로써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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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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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서산태안’ 회원들이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산시에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
| ⓒ 서산시 |
8일 서산시에 따르면 '영웅시대 서산태안'은 지난 7일 서산시를 방문해 가전제품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영웅시대 서산태안' 회원 등이 참석했다.
서산시는 기탁된 물품을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물품 기탁식에서 이경미 '영웅시대 서산태안'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분들의 마음에 온정으로써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완섭 시장은 "영웅시대 서산태안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각계각층에서 전달한 온정을 집중호우 피해 시민에게 전달하겠다"며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단순한 팬클럽을 넘어 대형 산불을 비롯해 재난 현장에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등 아름다운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플랜트노조 충남지부는 쌀을 기부했으며, 도시안전통합센터 구축,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파로스 시스템은 1천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또한, 관내 기업체에서 성금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피해 복구 성금에 동참하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7일 기준, 서산시에 지정 기탁된 성금은 현물 3억5900만원과 성금 1억8200만 원 등 총 5억4100만 원이다.
이외에도 서산시와 34년째 자매도시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 나라현 덴리시의 나미카와 겐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에 위로와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편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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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산시에 각계각층에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플랜트노조 충남지부는 300백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등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
| ⓒ 서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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