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장기요양기관 수시평가…작년 최하위 등급 848곳 대상

신대현 2025. 8. 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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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재가급여 정기평가 최하위(E등급) 기관과 평가 미실시 기관을 대상으로 수시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

정기평가 E등급 기관 848개소, 휴업 등으로 인해 평가를 실시하지 못한 기관 71개소 등 919개소가 수시평가 대상이다.

수시평가는 지난해 정기평가와 동일한 지표와 방법으로 실시하며, E등급 기관에 대해선 급여개선계획서 작성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취한 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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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미실시 기관 71곳…12월 말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 쿠키뉴스 자료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재가급여 정기평가 최하위(E등급) 기관과 평가 미실시 기관을 대상으로 수시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

재가급여는 고령자가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급여를 제공받도록 하는 제도다. 정기평가 E등급 기관 848개소, 휴업 등으로 인해 평가를 실시하지 못한 기관 71개소 등 919개소가 수시평가 대상이다.

올해 수시평가는 이달 1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수시평가는 지난해 정기평가와 동일한 지표와 방법으로 실시하며, E등급 기관에 대해선 급여개선계획서 작성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취한 후 진행할 예정이다.

박유상 건보공단 요양심사실장은 “수시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상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가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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