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3일 만에 '베테랑의 품격' 보여준 강민호, 공·수에서 맹활약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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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부상 복귀 3일 만에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강민호는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회초 첫 타석에서 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중견수 우측으로 흐르는 안타를 만들어낸 그는, 이후 김영웅의 2루타와 김헌곤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날 강민호는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과시하며 마운드와 탄탄한 호흡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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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춘추]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부상 복귀 3일 만에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공·수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강민호는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복귀 이후 컨디션 점검이 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강민호는 경기 초반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2회초 첫 타석에서 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중견수 우측으로 흐르는 안타를 만들어낸 그는, 이후 김영웅의 2루타와 김헌곤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
이어 3회초 2사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왼쪽을 가르는 안타로 다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날 강민호는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과시하며 마운드와 탄탄한 호흡을 보였다. 투수 리드와 블로킹, 송구 능력 모두에서 노련미를 보여주며 팀의 안방을 든든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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