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애플게이트, '이 질환'으로 입원 치료..."극심한 통증 느껴"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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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가 최근 '신장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해당 질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애플게이트는 신장 감염 진단을 받고 일주일간 입원했다.
지난 2021년 '다발성 경화증'으로 투병했던 애플게이트는 "다음 날 눈을 떴을 땐 마치 맹장이 터지는 것 같은 아픔이 느껴졌다. 검사 결과 신장 감염이란 진단이 나왔고, 감염 증세가 양쪽 신장으로 퍼져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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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가 최근 '신장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해당 질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애플게이트는 신장 감염 진단을 받고 일주일간 입원했다.
지난 2021년 '다발성 경화증'으로 투병했던 애플게이트는 "다음 날 눈을 떴을 땐 마치 맹장이 터지는 것 같은 아픔이 느껴졌다. 검사 결과 신장 감염이란 진단이 나왔고, 감염 증세가 양쪽 신장으로 퍼져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요로 감염의 일종, 신장 감염
'급성 신우신염'이라고도 불리는 신장 감염은 신장에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요로 감염의 일종이다.
원인은 대개 세균감염이며 원인균의 85% 이상은 대장균이다. 세균이 방광에서 신장으로 거슬러 올라가 발생하는 감염이 대부분이고 심한 경우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젊은 여성의 경우 특별한 해부학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이 없어도 잘 발생한다.
신장 감염에 걸리면 열이 나며 등 뒤의 늑골척추각(맨 아래 갈비뼈와 척추가 만나는 부위)을 살짝만 쳐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오한과 38~39도의 고열을 동반하고 메슥거리는 증상과 함께 구토가 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혈뇨를 보이기도 한다.
신장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셔 소변을 자주 보면서 세균이 배출되도록 해야 한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를 유발해 신장 감염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신장 감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신우신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신장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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