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KIA 김도영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김식 2025. 8. 7. 21:20
설마 세 번째 반복된 부상일까.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이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5회 말 수비 도중 박민과 교체됐다. 그는 5회 말 무사 1루에서 윤동희의 땅볼 타구를 한 번에 포구하지 못했고, 공을 잡기 위해 앞으로 뛰었다. 이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위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이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5회 말 수비 도중 박민과 교체됐다. 그는 5회 말 무사 1루에서 윤동희의 땅볼 타구를 한 번에 포구하지 못했고, 공을 잡기 위해 앞으로 뛰었다. 이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위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영은 KIA 벤치를 향해 교체를 요청하는 사인을 보냈다. 올해만 두 차례나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그가 스스로 교체를 빠진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단순한 불편함 때문인지, 경기를 뛰지 못할 정도의 통증인지는 아직 알 수 있다.
KIA 구단에 따르면 김도영은 왼쪽 햄스트링 뭉침 증상을 보였다. 일단 아이싱 치료를 받으면서 상태를 지켜본 뒤 정밀 검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김도영은 정규시즌 시즌 개막 전이었던 3월 2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4월 말 복귀했다. 이후 5월 2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다시 엔트리에서 이탈했다. 지난해 최우수선수(MVP) 김도영의 이탈은 KIA에 치명상이었다.
부상 치료 후 70일 만에 돌아온 김도영은 5일 롯데전부터 실전에 투입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불과 3경기 만에 햄스트링에 이상을 다시 느껴 경기에서 빠졌다. KIA 벤치의 시름이 더 깊어졌다.
김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시후, 불륜 만남 주선 의혹에 “사실무근…민형사 법적조치” [공식] - 일간스포츠
- "가장 와닿았던 부분" 어머니 생각에 울컥한 오승환, '자부심'이었던 삼성에서 마침표 찍었다 [IS
- 9월 재혼 김병만, 예비신부 공개하나…“‘조선의 사랑꾼’ 출연 긍정 논의” [공식] - 일간스포
- 롯데가 10승 투수와 결별하고 영입한 벨라스케즈, AI가 분석한 성공 가능성 [AI 스포츠] - 일간스포
- 츄, 인형 미모에 직각 어깨까지... 반전 매력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권은비, 워터밤 불참 후 근황…청초한 미모로 전한 인사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약물 운전 혐의’ 이경규 “사람이 자빠지면 크게 일어나… ‘마이 턴’으로 일어설 것” - 일
- 박시후 가정파탄 의혹→문자 속 女, 해명… “일면식도 없다” - 일간스포츠
- [단독] ‘9월 결혼’ 김병만, 청첩장 입수…제주 아닌 한강뷰 “하객 배려” - 일간스포츠
- "원하면 해외 코치 연수 지원" 은퇴 오승환, 지도자 수업에 나설까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