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홀로 韓 떠났다…♥한가인 "독박육아로 감기, 집 나와" (자유부인)

김수아 기자 2025. 8.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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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독박육아에 지쳐 도망쳤다.

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딸 훈육에 지친 한가인이 선택한 최후의 수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현재 묶고 있는 한옥을 공개한 한가인은 9살 딸과 6살 아들이 방학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4월 결혼해 2016년에 딸을, 2019년에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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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가인이 독박육아에 지쳐 도망쳤다.

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딸 훈육에 지친 한가인이 선택한 최후의 수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 전문 배우"라고 소개하면서 한 호텔의 침대에서 누운 모습으로 등장해 "사실 오늘 혼자 외딴곳에 와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묶고 있는 한옥을 공개한 한가인은 9살 딸과 6살 아들이 방학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과 키즈카페 등 여러 곳을 방문했다고.

이어 한가인은 "게다가 마침 남편이 촬영할 게 있어서 혼자 유럽을 7~8일 다녀왔다. 방학인데 아이들을 혼자 봤다"며 독박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한여름에 감기에 걸린 한가인은 "지금 살짝 정신이 나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체념한 듯 웃었다.

한가인과 두 아이들을 두고 홀로 유럽으로 떠난 연정훈이 어제 귀국했다고 덧붙인 한가인은 "(연정훈을) 보자마자 집에서 나왔다. 이렇게 조용한 게 너무 오래됐다"라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참 누워서 말을 하던 한가인은 몸을 일으켜 풍경을 보여주더니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게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4월 결혼해 2016년에 딸을, 2019년에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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