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2Q 영업익 8.9% 감소…“소비 둔화에 객수 하락”
이다빈 2025. 8. 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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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이 2조29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조30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20억원으로 15.4% 줄었다.
다만 매출액 증가 폭이 고정비 상승분(감가상각비, 임차료 등)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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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이 2조2901억원으로 잠정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94억원으로 8.9%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조30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20억원으로 15.4% 줄었다. BGF리테일은 급격한 물가 인상과 장기화 된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둔화 환경이 지속되고 비우호적 기상 환경(낮은 기온, 주말 우천 일수 증가 등) 등에 따른 객수 하락이 변수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확대에는 상반기 히트상품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맛집 RMR, 건강기능식품 확대, PB 브랜드 ‘PBICK’ 리뉴얼을 통한 PB 상품력 강화 등 CU만의 차별화 상품이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1분기에는 전년 대비 100억원 감소(30.7%)했으나, 2분기에는 감소폭이 32억원(8.9%) 수준으로 개선됐다. 다만 매출액 증가 폭이 고정비 상승분(감가상각비, 임차료 등)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BGF리테일은 3분기 편의점 성수기에는 소비쿠폰 지급 이후 전반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CU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CU 기존점 매출 확대 및 신규점의 안정적인 출점 전략을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점은 상권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신규점의 경우에는 중대형·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상품 측면에서는 차별화 상품의 적극적인 개발과 고물가 시대에 맞춘 초저가 프로모션 투트랙 전략으로 객수 증대를 통해 점포 매출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으로 편의점 매출이 오르고 있는 만큼 시즌별 대규모 할인 행사를 기획해 생활 물가 안정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내일보장택배, 네이버 지금배달 등 신규 서비스들을 통해 고객 접점을 더욱 넓히고 라면 라이브러리 등 특화 점포들의 전국적인 확대, 다양한 분야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매출 향상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다빈 기자 dabin1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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