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창업 지원 플랫폼 '창업디딤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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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창업디딤돌 센터가 7일 문을 열었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탈북민 창업은 생계형 창업이 약 86%를 차지하여 일반 국민 대상 창업 지원과는 차별화된 지원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라면서 "창업디딤돌센터를 통해 탈북민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탈북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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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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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민 창업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창업디딤돌 센터'가 7일 문을 열었다. |
| ⓒ 통일부 제공 |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창업디딤돌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남북하나재단이 운영하는 창업디딤돌센터는 ▲입주기업 사무 공간 ▲회의실 및 네트워킹 공간 ▲맞춤형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센터 입주대상은 예비창업기업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AI플랫폼·제조업 분야 등의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개소식에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 땅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린 그 여정은 창업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있다"며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관은 또 "창업디딤돌센터는 탈북민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성장의 공간이자 함께 배우는 협력의 공간이며, 창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면서 "탈북민 창업 생태계의 핵심허브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탈북민 창업은 생계형 창업이 약 86%를 차지하여 일반 국민 대상 창업 지원과는 차별화된 지원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라면서 "창업디딤돌센터를 통해 탈북민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탈북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입주기업 '여명거리'의 김여명 대표는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매우 기대되고, 이곳에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통일부는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앞으로도 탈북민 창업지원을 포함하여 자립여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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