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운영 주민상담실, 생활 속 민원 누적 6332건 기록

윤철수 기자 2025. 8. 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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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주민상담실이 2014년 8월 개소 이후 올해 6월까지 10여 년간 누적 상담건수가 6332건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세무, 감정평가, 행정 등 전문분야에 대해 연중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주민상담실을 도청 민원실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민상담실은 법무사(8명), 세무사(2명), 감정평가사(1명), 행정사(2명) 등 13명의 상담관이 위촉돼 무료민원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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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주민상담실.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주민상담실이 2014년 8월 개소 이후 올해 6월까지 10여 년간 누적 상담건수가 6332건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법률, 세무, 감정평가, 행정 등 전문분야에 대해 연중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주민상담실을 도청 민원실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민상담실은 법무사(8명), 세무사(2명), 감정평가사(1명), 행정사(2명) 등 13명의 상담관이 위촉돼 무료민원 상담을 제공한다.

민원인이 직접 전문가 사무실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 없이, 더 쉽고 편리하게 생활 속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도민 중심의 민원 해결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상담 내역을 보면, 행정 상담이 3507건(55.4%)으로 가장 많았다. 주요 내용은 불평·불만 고충 접수 및 민원처리 절차 안내 등이다.

이어 민사(토지·건물), 가사(혼인·이혼) 등 법률 상담이 1698건(26.8%), 세무 및 감정평가 관련 상담이 1127건(21%)으로 뒤를 이었다.

주민상담실은 상담 분야에 따라 요일별로 운영되며, 전화(064-710-3698)로 사전 예약한 후 상담 받을 수 있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주민상담실 운영을 통해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민이 주민상담실을 찾아 생활 속 궁금증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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