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늘 오후 1시 21분 김건희씨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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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부인이자 실세로 불렸던 김건희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은 7일 "오늘 오후 1시 21분 김건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전날 김건희를 불러 조사한 특검팀은 이날 곧장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신병 확보에 나섰다.
그동안 특검팀은 삼부토건 이응건 전 대표와 이일준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통일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과 이성재씨를 구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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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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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공천개입·건진법사 부정청탁·나토 순방 장신구·대선 경선 허위사실공표 의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희(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씨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
| ⓒ 유성호 |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은 7일 "오늘 오후 1시 21분 김건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전날 김건희를 불러 조사한 특검팀은 이날 곧장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신병 확보에 나섰다.
이날 구속영장 청구로 조만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일정도 정해질 예정이다.
지난달 2일 출범한 특검팀은 김건희 관련 16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한 통일교 등 이권 청탁 ▲ 명태균씨 공천 개입 ▲ 양평고속도로 및 공흥지구 개발 특혜 ▲ 집사게이트 등이 특검의 수사 대상이다.
그동안 특검팀은 삼부토건 이응건 전 대표와 이일준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통일교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과 이성재씨를 구속한 바 있다. 이 중 삼부토건 관계자 두 명은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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