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춘석 의원직 제명하거나 스스로 사퇴해야"

박정호 2025. 8. 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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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조국 전 대표 광복절 사면해야"

[박정호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이춘석 의원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박지원] "민중기 특검, 오늘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할 듯…구치소서 재워야"(8월 7일 전체보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 거래 의혹과 관련,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도 박지원이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된다'는 말을 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엄청나게 섭섭할 것이다"라면서도 "도마뱀도 몸통을 살리기 위해서는 팔다리를 잘라내는 고통을 견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단의 조치가 의원직 제명을 말하는 건가'라는 질문에 "잘 보시네요"라고 인정하면서 "(의혹 내용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서 (의혹이) 사실이 아니면 국민이 용서하고, 정치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춘석 의원에게 인간적으로 굉장히 괴롭다, 그렇지만 그의 미래를 위해서 당을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스스로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지원 의원 인터뷰 전문.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09:00~09:5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정호입니다. 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그야말로 속옷 저항, 속옷 드러눕기 이걸로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샀었는데 오늘은 특검이 체포를 해서 나올 수 있을지 오마이TV가 여러분과 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어제 김건희가 특검에 나와서 첫 조사를 받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도 분석을 해보도록 하죠. 자 목요일 아침 여러분들이 또 응원하시는 분입니다. 정치 9단 박지원 민주당 의원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지원 > 빤스 저항이지. 그렇게 고급 용어를 쓸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오늘 저는 발가벗어버릴 수도 있어요. 윤석열 베짱이는 하는 거예요. 그리고 특검은 국민 감정은 팔다리를 잡고 진짜 정청래 대표가 얘기한 대로 담요로 두루 말아 가지고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데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저항하면 그대로 집행 안 하면 돼요.

◎ 박정호 > 아 그래요? 아니 근데 이게 공권력인데.

◎ 박지원 > 공권력이 그렇지만 저렇게 저항했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생기는데 그냥 구속기소 하면 재판장에는 나와요.

◎ 박정호 > 구속기소 하면 나올 것이다.

◎ 박지원 > 시간이 없어요. 저 법꾸라지 법 기술자들이기 때문에 시간을 벌자. 테이크 타임 이런 식인데 어제 보세요. 김건희. 나 같은 사람.

◎ 박정호 > 저 같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 박지원 > 아무것도 아닌 사람? 그래서 야 그래도 역시 대통령을 역임했기 때문에 영부남 윤석열보다는 낫구나.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 다 부인해버리잖아요. 그래서 저는 특검이 체포영장 발부해서 구치소에서 재워야 된다 했는데 역시 특검은 민중기 특검은 저보다 똑똑한 사람 같아요. 딱 집으로 돌려보내고 오늘 구속영장 청구할 겁니다. 너는 조사의 대상도 아니다. 다 거짓말하니까. 그리고 이미 제가 얘기한 바 있습니다만 윤석열은 자기는 가더라도 자기 부인은 살려야겠다 해가지고 다 짜 맞춰놨다는 거 아니에요. 처음부터 제가 뭐라고 했어요. 윤석열 부부는 대통령 김건희 영부남 윤석열 반드시 포토라인에 같이 서고 험한 꼴 감옥 간다. 이게 빨리 집행됐어야 되는데 시간을 줬기 때문에 지금 벌어내잖아요 여러 가지. 그래서 제가 체포영장 발부해라 한 것은 그래도 인간이기 때문에 구속을 앞둔 그런 사람들은 심리적 변화를 일으켜서 혹시라도 불행한 일을 막아야 된다 해서 촉구를 했는데 그것도 민중기 특검에서는 그럴 쨉이 위인도 못 된다. 지금 아무 소리 없잖아요. 그러니까 오늘 구속영장 청구해서 받아 가야 돼요. 둘 다 같이 법정에 세우면 돼요.

◎ 박정호 > 그러면 부부가, 전직 대통령 부부가 다 구속되는 그런.

◎ 박지원 > 아 구속돼야죠. 당연히. 그런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제 김건희가 밖에 있으면 변호인을 통해서 자기 남편도 자기도 소통이 되는데 둘 다 감옥 가면 차단되죠. 대화가 차단되는 거예요.

◎ 박정호 > 그렇네요. 증거인멸 우려를 막기 위해서라고 빨리 구속을 해야 된다.

◎ 박지원 > 증거인멸이나 이런 걸 못 하죠.

◎ 박정호 > 그렇네요. 말씀 들어보니까 오늘 빨리.

◎ 박지원 > 예. 특검을 박지원을 시켰으면 훨씬 잘할 건데.

◎ 박정호 > 하하하. 아마 특검에서도 의원님의 말씀에 주목해서 귀 기울여서 듣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지금 현장 저희가 의원님 화면 아래에 보면요 여기가 서울구치소 앞이에요.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 또 이제 성조기 태극기 들고 와있는 모습이기도 하고.

◎ 박지원 > 정청래 대표하고 악수 절대 못 할 사람들이지.

◎ 박정호 > 하하하. 그렇네요. 악수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지금 와있다. 오늘 7시 50분쯤에 특검이 도착을 했습니다. 지금 시간이 9시 8분이니까 아마 시도는 있었을 걸로 예상이 되는데 아직 정확한 내용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어요. 근데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저항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잖아요 의원님은.

◎ 박지원 > 아 저는 팬티 벗어버렸을 것 같아요. 그런데 CCTV가 찍고 있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팔을 붙들고 진짜 담요로 두루 말았다 하면 국제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인권 문제가.

◎ 박정호 > 다 벗고 있는데 만약에 다 벗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끌고 나오는 자체가.

◎ 박지원 > 아니 윤석열이 베짱이는 벗는다니까요.

◎ 박정호 > 아 있다가 확인해봐야겠지만 아니 설마, 설마 저는 그런 생각이.

◎ 박지원 > 아니 애도 벗고 있다가 손님 오면 입혀요. 저 멀쩡한 인간이 어떻게 특검 들어온다고 팬티만 입어요. 빤쓰만 입는 참. 빤쓰 대통령.

◎ 박정호 > 빤쓰 대통령.

◎ 박지원 > 참 우리가 얼마나 불행한 국민이에요. 저게 세계 곳곳에 해외 토픽으로.

◎ 박정호 > 새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서 보도가 다 됐습니다. 자 이렇게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까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오늘 어떻게 됐죠. 어제 보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교도소에다가 구치소에다가 얘기를 했더라고요. 협조하라고.

◎ 박지원 > 당연히 정성호 장관이나 공권력은 집행돼야죠. 그리고 만약에 여기에서 특검이 집행을 하지 못한다 하면 선례가 되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진짜 흉악범들이 저런 태도를 했을 때 문제가 되겠지만. 그러나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보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무리하게 할 필요 없다. 안 하면 안 하는 대로 구속기소 하면 재판장에는 나오잖아요. 거기에서 공개재판이기 때문에 특검이 낱낱이 이러한 범죄를 이렇게 했고 또 이러한 저항을 해서 못했지 않냐. 법정에서는 자기 팬티만 입은 모습 저항하는 모습 증거 공개할 수 있잖아요.

◎ 박정호 > 아 그러게요. 증거로 보여줄 수도 있고.

◎ 박지원 > 그래서 국민이 알아야 돼요. 저런 인간이 저런 멸종 같은 인간이 어떻게 이 나라 대통령을 했는지.

◎ 박정호 > 끝까지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이게 아마 국민들이 보시면서 평가를 하고 계실 것 같고. '짱'님께서는 댓글로 '징글징글합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박지원 > 진짜 징글징글하죠. 그러니 정성호 장관도 법무부 장관인데 체포영장이 나왔는데 집행해라 하고 지시하는 것은 당연하죠. 당연한 일을 안 하는 윤석열 김건희, 윤건희가 정신병원에 가버릴 사람들이에요.

◎ 박정호 >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느냐.

◎ 박지원 > 저는 사실 이분들이 어떤 잘못된 선택을 할 것 같아서 빨리 격리시켜라 빨리 체포영장 발부해서 해라 그걸 염려했던 제가 바보라니까요. 저게 인간이에요?

◎ 박정호 > 일말의 설마설마 그럴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보면 우리 국민들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어제도 김건희가 특검에 나왔는데 11분 지각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어유 특검에도 나올 때 지각을 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들었는데.

◎ 박지원 > 그것도 이제 자기 남편하고 소통을 해서 변호인 통해가지고 쫑꾸 먹여라 했겠죠. 그렇지만 그게 나쁘다 이거죠. 그게 나쁘다.

◎ 박정호 > 그래도 어제 특검이 조사하는 상황들 알려진 걸 보니까 뭐 티타임도 없었고 피의자라고 호칭을 하면서 특혜가 없었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특검에서 강조하더라고요.

◎ 박지원 > 김건희 핸드폰 빼앗으라는 얘기는 안 했나 몰라요.

◎ 박정호 > 바로. 그렇죠. 지난해 검찰이 이른바 출장 조사를 해서 황제 조사를 했다 이런 비판도 있었는데. 특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수사하면서 보여줬습니다.

◎ 박지원 > 아 그렇죠. 지금 현재 3대 특검이 이 나라 내란 종식의 임무를 가지고 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안보와 민생을 책임진다고 하면 우리 민주당이 개혁을 혁신을 책임지고 있잖아요. 특검은 저러한 내란 종식의 모든 사람을 응징시킬 그런 책임이 있어요. 3대 분업이 돼야 나라가 잘 삽니다. 그런데 잘 되고 있어요.

◎ 박정호 > 그렇네요. 그렇게 분업이 잘 되고 있다. 특검도 어제 조사를 한 거 보니까 조사 실질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길지 않았지만 준비한 건 다 했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 박지원 > 아니 다 나와 있는 거예요. 16가지가 다 나와 있고 특검이 어제 가장 영장 청구를 하면 끽소리 못할 그러한 부분 몇 가지만 조사를 했지만 답변을 아무것도 모른다로 했을 거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닌 내가. 그래서 나는 칭찬했어요. 그래도 자기 남편보다 낫다. 세상에 3년 만에 아무것도 아닌 내가 이걸 알았구나. 사실 아무것도 아니에요. 대통령 부인일 뿐이에요. 법적 요건이 없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저걸 3년 반 만에 알았구나. 그래도 대통령 김건희니까 알지 영부남 윤석열 같으면 모른다 했는데 이야. 저보다 머리가 훨씬 김건희가 좋아. 나중에 딱 특검 조사 결과를 보니까 아무것도 나는 몰라요.

◎ 박정호 >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 거고 언급하신 것처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그 사람 다음에 공천개입 의혹 사건. 누가 보더라도 건진법사와 관련된 것도 마찬가지고.

◎ 박지원 > 다 증거가 나와 있는 거 아니에요.

◎ 박정호 > 그렇죠. 증거가 나와 있는 거에 대해서 부인하니까.

◎ 박지원 > 그리고 이미 권오수 대표 같은 분은 실형을 받았고. 이종호 구속됐고. 명태균 녹음 다 나왔고.

◎ 박정호 > 네. 녹취가 다 있고. 객관적인 증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된 것들이죠.

◎ 박지원 > 문제는 하나가 건진법사가 준 고급 목걸이는 잃어버렸다. 그 현물은 못 찾았어요. 그렇지만 통일교에서 준 것은 다 나오고. 나는 우리 언론이 왜 권성동 통일교에서 받은 돈 보따리 문제는 안 보여요? 책임진 이춘석 문제는 대서특필하면서 왜 권성동, 오마이뉴스 뭐 하는 거예요? 아니 도대체 권성동 윤핵관 중의 윤핵관, 대통령의 가장 측근인 그분이 1억 돈 받았다.

◎ 박정호 > 뭐 큰 거 1장 얘기 나오고. 한학자 총재 만나서 쇼핑백.

◎ 박지원 > 그리고 거기 천황궁인지 뭐 천정궁인지 거기를 가서 한학자 총재를 만났다고 하는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에요.

◎ 박정호 > 왜요?

◎ 박지원 > 벌써 정종유착이 드러난 것 아니에요. 홍준표 대구시장이 얘기한 대로 통일교와 기독교 있잖아요. 이만희 목사. 신천지가 정치에 개입했다는 것이 나오고 구체적으로 권성동이 거기 가서 한학자 총재에게 큰절하고 쇼핑백 두 개를 받았다고 하면 아무리 적은 쇼핑백도요 오만원권이니까.

◎ 박정호 > 오만원권이라고 하면.

◎ 박지원 > 아 오만원권으로 주지 그럼 누가 만원권으로 주겠어요. 요즘은 수표도 안 줘요.

◎ 박정호 > 아 오만원권 현금으로.

◎ 박지원 > 그렇기 때문에 저는 1억이 아니라 나는 최소한 10억 된다. 5억짜리 백이 됐을 거다. 아 그러니까 큰절하겠죠. 이런 것은 가만히 있고. 나는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을 옹호할 생각 없어요. 나 그 소리 딱 듣고, 저하고 이춘석 의원 우윤근 의원 박영선 의원 4인방이었습니다, 박지원. 법사위에서 얼마나 펄펄 날고 초선의원 때부터 쭉 지금까지 친한데 그래도 딱 소리를 듣고 자초지종을 모르지만 사실이라고 하면 책임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어제 정청래 대표 말대로 전광석화처럼 경솔할 정도로 빨리 결정을 해버리잖아요. 본인도 책임지잖아요. 그러나 그것 가지고는 미흡하다 저는 그렇게 봐요. 그렇지만 더 할 거예요. 그런데 왜 권성동은 가만히 있어요. 오마이뉴스 뭐 하는 거예요. 박정호 기자 뭐 하는 거예요.

◎ 박정호 > 아 저희도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 박지원 > 오마이뉴스가 이러면 안 되지. 아직도 윤석열 세상 아니에요. 김건희 세상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내란 세력하고는 악수하지 않는다. 그리고 3대 개혁을 추석 때까지 하겠다. 정청래는 할 사람이에요. 언행일치가 되는 유일한 정치인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 박정호 > 그러게요. 검찰 언론 사법개혁 다 해내겠다. 좀 봐야 될 것 같고. 권성동 저희 오마이뉴스도 지금 계속 보도하고 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 박지원 > 더 크게 해야지.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자 오늘 저희도 열심히 하도록 하고. 그래도 이춘석 의원 얘기가 나왔으니까 조금만 더 여쭤보면.

◎ 박지원 > 조금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이미 이춘석은 인정 여부를 떠나서 자기가 탈당하고 법사위원장을 내놓고 또 정청래 대표는 빨리 조사해라 했다가 제명하겠다 탈당 가지고는 안 된다 하는데 저는 참으로 인간적으로 이춘석 우윤근 박지원 박영선, 이 4남매라니까요. 우리 넷이 법사위에서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해서 아홉 명을 인사청문회 낙마시킨 선수들이에요. 이런 전우인데. 그리고 사람이 좋지만 잘못한 건 사실 아니에요. 그러니까 민주당도 잘못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책임을 진다. 윤석열이처럼 내란 하고도 안 했다 거짓말하는 이런 사람들하고는 다르다. 이걸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주식시장에 대해서 3대 운운하면서 했는데 저도 휴가 가셔서도 어제 한 말씀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 가지고는 안 된다.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된다.

◎ 박정호 > 특단의 조치? 어떤 겁니까 특단의 조치가 뭡니까.

◎ 박지원 > 그거 제 입으로는 말 못 하지만 지금 시청자들은 다 알아들을 거예요. 그리고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도 박지원이가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된다 하는 얘기를 들으면 엄청나게 섭섭하겠지만 이것은 몸통을 살리기 위해서는 도마뱀도 팔다리를 잘라내는 고통을 견디는 거예요. 해야 돼요. 그런데 더 큰 권성동은 오마이뉴스마저 아무 소리 안 하니까.

◎ 박정호 > 아유 저희도 열심히 지금 취재를.

◎ 박지원 > 소리 작게 하지 말고 크게 하세요. 취재한다고.

◎ 박정호 > 열심히 취재하고 있고요. 지금 민주당에서도 권성동 금품수수 의혹 윤리위 제소도 형사 고발 얘기를 하고 있고.

◎ 박지원 > 아니 민주당이 집권당 아니에요. 정청래 대표가 제일 잘하고 김병기 원내대표도 이번에 추미애 딱 만들어내는 거 보고.

◎ 박정호 > 아 법사위원장이 추미애.

◎ 박지원 > 법사위원장. 당 대표하고 6선 의원 아니에요. 법무부 장관하고 과거에 환노위원장도 하고. 그랬는데 딱 만들어내는 거 보고 진짜 위기관리 능력이 특출하구나. 나는 정청래 김병기 두 지도자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하는구나라고 했는데 권성동 말은 뭐 안 하고 있어서 내가 오늘 전화해가지고 김병기 따지려고요. 정청래 따져야 돼.

◎ 박정호 > 뭐하냐 지금.

◎ 박지원 > 뭐하냐. 느그들 지금 뭣하냐.

◎ 박정호 > 그래요. 권성동 아마 수사를 통해서 이춘석 의원 건도 지금 경찰에 고발이 돼서 수사를 한다고 하는데.

◎ 박지원 > 자꾸 이춘석 얘기만 하지 마라니까. 그건 다 한다고. 특단의 조치를 해야 돼.

◎ 박정호 > 예. 알겠습니다. 권성동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특단의 조치를 해야 된다 언급을 하셨고. 그럼 권성동 의원도 이제 수사에 들어가서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될 것 같고. 이게 체포동의안이 또 국회로 넘어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권성동 의원 사안 자체도.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체포동의안.

◎ 박지원 > 당연히 그야 뭐 통과지 뭐.

◎ 박정호 > 체포동의안 통과를 시켜야 된다. 이거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이 종교가 어떻게 또 개입되어 있는지 사안들을 봐야 되니까.

◎ 박지원 > 말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옳은 말 한다니까. 신천지 통일교 이 종교가 정치에 개입했다는 거. 구체적으로 얘기했잖아요. 권리당원 만 명, 뭐 십만 명 어쩌고. 이런 것은 발본색원 해야 돼요. 이런 개혁 없이 이재명 정부는 성공 못 합니다. 개혁해야죠.

◎ 박정호 > 그렇네요. 그 시작 어떻게 보면 그 가장 중요한 단서라고 할 게 권성동 의원이 금품을 수수한 이 상황 의혹, 정황들.

◎ 박지원 > 아 윤핵관들 다 있죠. 윤한홍 의원도 자유스럽지 못하잖아요.

◎ 박정호 > 조사 이번에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봐야 된다라는 거.

◎ 박지원 > 봐야 된다가 아니라니까. 오마이뉴스가 봐야 된다라니. 이 사실이라고.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법사위원장 사실은 의원님도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딱 봤을 때.

◎ 박지원 > 저는 뭐든지 잘하죠. 그런데 김병기 원내대표가 그날 아침 경륜 있는 이런 분을 선정하겠다 했더니 기자들한테 엄청나게 전화 와요. 그런데 저도 김병기 원내대표가 추미애 전 대표를 생각할지는 몰랐어요.

◎ 박정호 > 6선의 추미애 의원, 법무부 장관까지 했는데. 법사위원장으로.

◎ 박지원 > 환노위원장도 했고. 그래서 과거에도 보면 원내대표를 했거나 장관을 한 그런 분은 상임위원장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한테 전화 와서 나 군번 넘었다. 군번 내가 지금. 그리고 후배들이 해야 된다. 잘할 사람 해야 된다 했는데 이야. 추미애 카드 딱 쓰길래 역시 정청래 김병기다. 허를 팍 찔러 버리잖아요. 오늘 조선일보 보면 이춘석보다 더 센 추미애 위원장. 개혁하는 데 정청래 추미애 법사위원장 조합. 그 누가 시비를 하려고. 내가 그 얘기 했어요. 정청래 대표는 대한민국 정치인 중 유일하게 언행일치하는 정치인이다. 이분은 한다고 하면 한다. 그러니까 내란종식 3대 개혁에 대해서 누구도 타협 없다. 느그들은 죽었다. 조심해라. 따라가야죠. 저도 계속 얘기했잖아요. 내 나이도 있지만 이번에 검찰 개혁은 목숨을 바쳐서 한 번 더 감옥 간다 하더라도 완료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리고 과거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때는 툴, 방법이 없었어요. 개혁의 의지는 있었지만. 의석이 부족하니까 안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정청래 김병기 이 투 톱들은 원내 의석이 범진보세력 개혁세력이 190석이 넘잖아요. 통과돼요.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아니에요. 거부권 행사 안 해요. 가는 거죠. 그리고 이 시대 국민적 요구는 개혁이다. 지금 국가 개조를 하지 않고는 기회를 상실한다. 그리고 특히 저는 정청래 대표 임기가 1년이에요. 나는 정청래 대표하고 얘기를 안 해봤지만 1 플러스 2를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1 플러스 2 무슨 용어인지 알아요? 1년 개혁해서 다시 당 대표 2년짜리를 한다 이거죠. 그래가지고 큰 꿈도 꿀 것이다 이런 생각을 나는 하는데. 1 플러스 2에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성공을 위해서 이걸 하겠다. 누가 반대해요.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쪽에서 나온 이것도 한번 의견을 좀 여쭙고 싶은데. 이춘석 게이트 특검을 제안했다. 경찰 수사가 어려운 권력형 비리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박지원 > 제가 얘기하잖아요. 권력형 비리나 측근 비리로 몰아갈 거다.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를 붙일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거예요. 몸통을 살리기 위해서는 도마뱀도 자기 팔다리를 잘라내는 고통을 견딘다. 저도 김대중 대통령을 5년 모셨지만 임명장을 일곱 번 받았어요.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여섯 번을 쫓겨났다는 거예요. 이춘석 법사위원장 주가조작 본인 말대로 뭐 보좌관하고 했으니까 더 두고 보자 어쩌자 했으면 지금 부글부글 끓는데 그래도 이춘석 의원이 탈당하고 법사위원장 내놓고 또 정청래 대표는 제명하자 하고 김병기 대표는 더 센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추미애 전 대표를 법사위원장으로 내놓으니까 국민들이 이해하는 거예요.

◎ 박정호 > 그래요. 자 특단의 조치 언급하셨지만 그러면 저희가 해석해보기로는 의원직 제명까지 가야 되는 게 아니냐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겁니까 의원님.

◎ 박지원 > 잘 보시네요.

◎ 박정호 > 네. 결국 그런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지 국민들이.

◎ 박지원 > 본인을 위해서도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가지고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서 국민이 용서하고 사실이 아니면 정치로 돌아올 수 있는 거예요. 이춘석 의원이 한 번 공천에 실패해서 와신상담 돌아왔잖아요. 저도 대북송금 특검으로 정치적 공백이 5년이 있었어요. 그중의 3년을 감옥 살았어요. 그러나 사실이 아니고 밝혀졌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잖아요. 그래서 아직도 저는 이춘석 법사위원장한테 인간적으로 굉장히 괴로워요. 그렇지만 그의 미래를 위해서 당을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스스로 내려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박정호 > 확립이 되고 있고. 자 그리고 오늘 법무부에서 광복절 사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지 않습니까. 지금 알려진 바로는 조국 전 대표를 포함해가지고 정치인들도 함께 심사 대상에 올라와 있다 이런 얘기가 좀 나오고 있어요. 물론 민생에 중점을 둔 광복절 사면이 되겠지만 정치인들도 심의를 거친다 이렇게 좀 나오고 있습니다.

◎ 박지원 > 민생에... 저 차 나오는 거 아니에요?

◎ 박정호 > 저 차인가요? 아직은 아닌 걸로 보이고요 아마 포승차가 나올 걸로.

◎ 박지원 > 민생을 하기 때문에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가 네 사람, 자기들 민생사범 빼달라고 감사하다고 보냈잖아요. 자기들 기준으로 뇌물 받은 그 사람들이 민생사범인 거예요.

◎ 박정호 > 국민의힘 기준으로.

◎ 박지원 > 자기들 기준으로. 그런데 역대 대통령이 취임해서 8·15 때는 민생사범을 과감하게 진짜 뭐 60만, 70만, 100여만 해줬습니다. 왜냐면 어려운 사람들 운전면허 같은 거 이런 거 했는데 당연히 해야죠. 나는 특히 지난 3년간 윤석열 독재 치하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징계받은 정치인들은 물론 공직자들, 그리고 민생사범 하는 것은 잘해야 된다. 해야 된다. 과감하게 해줘야 돼요. 과감하게 해주고. 특히 조국 전 대표의 사면 문제는 제가 SBS 라디오에 가서 맨 처음 얘기를 했다가 뭇매를 맞았어요. 뭇매를. 그랬더니 한 3일 문자 폭탄, 전화 폭탄. 뭐 가만히 있었는데. 이제 김민석 총리 후보,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가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오늘 보도가 났으니까 저도 말씀드립니다. 제가 폴란드 특사 갔다 엊그제 도착했는데. 시차 바뀌어서 죽을 지경이죠.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해남에 오셨다고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문재인 대통령은 해남 대흥사에서 경희대학교 다닐 때 공부를 해가지고 1차 시험에 합격을 했어요. 법상 주지스님하고 저녁 공양을 한다 해서 저는 법사위 가있었고 본회의 가 있어서 못 갔어요. 저녁에 늦게 갔죠. 그러니까 이제 법상 주지스님하고 우리 명현관 해남 군수를 아무도 연락 안 했다고 그래서 내가 가라. 가서 대통령님 모셔라 해서 식사를 했다고 그래요. 그 다음 날 아침 조찬을 해서 한 시간 조금 넘게 여러 얘기를 했는데 제가 먼저 조국 사면을 해야 한다고 언론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했더니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보도가 됐는데 해야죠. 그리고 나는 제가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얘기했잖아요. 아예 통합을 하자. 민주당하고. 같은 생각 이념 같은 목표를 가지면 왜 흩어져 있냐. 통합해서 더 강한 개혁 혁신을 추구하고 내년 지방선거 승리하고 총선 승리해서 정권 재창출하자. 나는 통합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 박정호 > 통합을 하자. 조국 전 대표 사면이 필요하다라고 해주고 계시는데 어떤 결론이 나올지. 12일 국무회의에서 확정이 되는 것이고 심의위를 거치면서 윤곽이 좀 드러날 텐데.

◎ 박지원 > 글쎄요 나는 그 자초지종을 몰랐어요. 어떤 의미에서 보면 제가 야당 때 청와대에 있을 때 사면복권 작업을 제일 많이 해본 사람이에요. 정상회담 영수회담도 제일 많이 준비해본 사람인데. 나는 이제 집권여당에 있지만 모르죠. 대통령실 소식을. 그런데 송언석 의원이. 원래 그래요. 사면한다 하면 언론 법조계 야당이 세게 반대합니다. 그러나 익어가면 자기들 이 사람도 좀 넣어주십쇼 하는 게 이제 정치죠. 그런데 민생사범 네 명을 넣었다. 참나 세상에 재밌네. 자기들 기준으로는 민생사범이겠지. 권성동도 민생사범이에요.

◎ 박정호 > 국민의힘 기준으로는.

◎ 박지원 > 국민의힘 기준으로. 그래서 아하 사면작업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는데. 하셔서 저는 정치적으로 억울한 사람도, 또 일반적 기회가 된 사람. 예를 들면요 선거에 선거법 위반으로 저촉된 사람들은 한 번의 불이익을 줍니다. 지방선거법으로 걸렸으면 지방선거 한 번 못 나오게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도 못 나오게 하는데, 그래가지고 기회를 주는데. 경미한 사항, 그러한 시일이 지난 사람들은 사면해주는 게 좋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이 누가 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어제 정성호 법무부 장관 만나서 모든 정치인의 사면 반대한다. 내가 이제 사면해달라고 제출한 명단도 철회하겠다 뭐 이렇게까지 어제 얘기했대요.

◎ 박지원 > 아니 그것은 정치인 아니고 민생사범이에요.

◎ 박정호 > 아 민생사범이니까 다르다. 아 그걸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저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데. 뭐 휴가 보낸다고 하더라도 바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가지 지시도 하고 보고도 받고 있는데. 아마 휴가에서 돌아오면 한미 정상회담 이게 또 이슈로 많이 떠오를 것 같아요. 잘 될까요 어떻습니까.

◎ 박지원 > 이재명 대통령은, 제가 김대중 대통령하고 똑같다 했는데 보니까 워커홀릭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은 알코올홀릭. 이런 차이가 있는데. 휴가 가셔서 물론 좀 늦잠도 자고 여유롭게 사모님과 커피도 한잔하시고 그러겠죠.

◎ 박정호 > 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란특검 참고인 자격으로 직접 본인이 나가서 진술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오늘 또 출석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 박지원 > 국회의장이 저렇게 자진출석 하는 것도 민주주의 아니에요?

◎ 박정호 > 민주주의의 모습이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 모습, 이게 내란특검에서 한다는데.

◎ 박지원 > 저걸 윤석열이한테 좀 보여줘야 돼. 윤석열이한테 보여줘야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자기 골프장에서 LPGA 하는 것을 방탄차 속에서 구경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건 윤석열한테 방탄차 타고나서라도 야 민주주의가 이런 거야 하고 보여줘야 돼.

◎ 박정호 > 이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발전하고 있고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윤석열한테 이걸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 현장도 저희가 다른 채널 보여드리고 있고요. 그래서 한미 정상회담 이제 아마 이번 달 안에 진행된다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고. 참 어려운 안보 이슈도 있고 방위비 분담 문제 국방 문제 이런 것도 있지만 잘 풀어낼 수 있겠죠.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박지원 > 나는 일부 언론들이 한미 정상을 좀 꼬이게 유도를 하고 있다고 봐요. 국익이에요 외교는. 그러나 제가 조셉 윤 주한미대사를 약 한 달 전에 만났을 때 관세는 15%가 될 겁니다. 이걸 내가 대통령한테 보고했어요. 그다음에 타결된 게 한 일주일 전에 또 만났는데 15% 얘기한다 그래서 김용범 정책실장이나 조현 외교부 장관한테 참고해라 하고 통보를 했어요. 그때 조셉 윤 대사대리가 한미 정상회담을 자기가 주한대사를 하고 있을 때 이루어져야 되는데 아 지금 열심히 노력하지만 잘 안 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그래서 자기가 곧 갈 것을 얘기를 하더라고요. 3년 좀 있어라 기왕이면 그랬더니 자기는 민주당이니까 가야 되고 나이도 70이 넘었기 때문에 가야 됩니다 하는데 그때 저는 아. 조셉 윤 대사의 말씀을 듣고 곧 한미 정상회담이 합의되는구나 했더니 그 한 삼사일 후에 이 주 내로 한다 그래서 그 감을 잡았는데요. 저는 조셉 윤 대사의 말씀을 들어보면 저는 잘될 것 같아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또 반도체 관세 100% 하겠다고 보통 관세로 하겠다고 했잖아요. 일단 질러놓고 보는 사람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저는 이재명 대통령도 충분하게 준비를 하는 거예요. 퍼스트 아메리카? 퍼스트 코리아다. 우리는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지켜주지 않으면 미국이 중국과 접경을 해서 국경 그 경비만 해도 얼마냐. 우리가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도와주라. 그리고 주한미군이 여기에 주둔하는 것은 우리 한국을 위해서도 있지만 미국 국익을 위해서도 있지 않냐. 단 대만 문제를 굉장히 크게 지금 미국은 보고 태평양에서 인도태평양으로 내려갔잖아요. 그리고 미일 한일관계. 그것은 또 그것대로 우리가 대비하자 이거에요.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따지고 더 큰 것은 우리는 사실 핸드폰 팔아가지고 미국 무기 얼마나 사 와요. 이건 무역에 안 잡혀요. 비행기 얼마나 사 와요. 보잉. 그러기 때문에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 저도에서 잘 준비해가지고 당당하게 맞서자. 저는 그렇게 봐요.

◎ 박정호 > 당당하게 맞서자. 이재명 대통령이 전략을 잘 짜서 한미정상회담 해낼 것이다.

◎ 박지원 > 잘하실 거예요. 미국 따라가는 것이 외교다 이것은 아니다. 저는 그렇게 봐요. 저는 지금 오늘 중대한 정부 인사들하고 해남완도진도 예산 대책 회의를 하고 밤에 내려갑니다.

◎ 박정호 > 아 중요한 일정이 있으시구나.

◎ 박지원 > 예. 근데 섬의 날, 제가 있을 때 재정 정부의 섬의 날 법원에서 제정됐는데 오늘 완도에서 전야제를 하는데 예산 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안 내려가고 내일 행사에 참석하고. 특히 해남에 파인비치 골프장에서 10월달에 LPGA 대회를 2년간 계약하는데 내일 합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와서 무안 전라남도 최고회의를 하는데 거기 잠깐 갖다가 LPGA 계약식에 가고. 제가 또 하나 자랑할게요. 교육부에서 교육발전특구로 작년에 해남, 어제 완도진도를 선정을 했어요. 이 예산이 물경 얼마냐 하면 883억입니다. 이걸 내가 딴 거예요. 그리고 오늘 해남 동초등학교에 또 예산 지원이 145억입니다. 그러니까 해남은 500억, 완도는 260억 진도는 211억인데. 또 완도도 곧 한 500억짜리가 결정돼요. 진도도 되고. 저는 개혁에 내란 종식에 목숨을 바쳐서 하지만 지역구 발전도 정말 노력한다.

◎ 박정호 >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라는 거.

◎ 박지원 > 그러니까 제가 재선해야죠. 하하하.

◎ 박정호 > 아유 무슨 얘기 하시나 들어봤더니 결론이 나왔습니다.

◎ 박지원 > 아 이재명 대통령 후보 때 제가 와서 내가 해남완도진도 초선인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돼야 공천받아서 재선할 것 아닙니까 했더니 이재명 대통령이 보셨잖아요. 유튜브에 아 대통령 나오시고 대선 대선. 그래서 제가 지금은 이재명 다음은 박지원. 이런 꿈을 가지고 있어요. 이게 뭐가 나쁩니까. 나쁜 짓 안 하고 하는데. 그리고 내가 열심히 운동하고 이런 방송 생생하게. 이렇게 목소리 좋게 할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갑니다 이제.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자 오늘 말씀 너무나 잘 들었고요. 다음 주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지원 > 김용남 의원 나오나요?

◎ 박정호 > 아유 그럼요. 지금 대기 중입니다.

◎ 박지원 > 조금만 참으라 하세요. 곧 좋은 일 있어요.

◎ 박정호 > 아 곧 좋은 일 있습니까?

◎ 박지원 > 아 그럼요. 아니 5년 중 1년도 안 갔고 60개월 중 2달도 안 갔어요. 1,835일 중 70일도 안 갔어요. 나도 기다리는데. 그 대신 핸드폰 잘 받으라고 하세요.

◎ 박정호 > 아 예. 전화 잘 받아야 된다. 조언까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박지원 의원님 보내드리겠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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