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맛총사’ 연우진 “예능 또 할지 모르겠다…권율·이정신 너무 친해 질투”
강주희 2025. 8. 7. 11:58

‘뚜벅이 맛총사’의 배우 연우진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어려웠다”고 밝혔다.
7일 서울 중구 남산소월타워에서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뚜벅이 맛총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권율, 연우진, 씨엔블루 이정신이 참석했다.
‘뚜벅이 맛총사’는 이탈리아 여행은 처음인 권율, 연우진, 이정신 세 사람이 관광 리스트가 아닌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보물같이 숨겨진 맛집을 찾아가는 미식 여행기를 담았다. ‘뚜벅이 맛총사’는 지난 2023년 8월 4부작 파일럿으로 만들어졌고, 이번에 정규 편성으로 돌아왔다.
처음 예능에 도전한 연우진은 “내가 할 수 없는 능력 밖의 뭔가가 있구나 싶었다. 내 이야기를 한다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는데 권율 형, 동생 이정신이 이끌어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연우진은 권율과 이정신이 너무 친해서 질투와 소외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음식 맛이 2대 1로 계속 갈렸다. 입맛도 2대1 로 갈리고 뭘 해도 2대1로 갈렸다. 둘은 비슷하고 나는 달랐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달랐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다른 부분이 우리 프로그램의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뚜벅이 맛총사’는 7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9월 결혼’ 김병만, 청첩장 입수…제주 아닌 한강뷰 “하객 배려” - 일간스포츠
- ‘사망’ 애즈원 이민 빈소 마련…발인 9일 [공식] - 일간스포츠
- "원하면 해외 코치 연수 지원" 은퇴 오승환, 지도자 수업에 나설까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토트넘 지운 손흥민, LA 새기고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려고 왔다” 강렬한 첫 다짐 - 일간스포
- 츄, 인형 미모에 직각 어깨까지... 반전 매력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모솔연애’ 지수, SNS 공개 하루만 8만 명↑…‘최커’ 승리 언급은? - 일간스포츠
- 브랜뉴뮤직 측, 故 애즈원 이민 추모… SNS 중단·앨범 발매연기” - 일간스포츠
- 브래드 피트, 흥행 질주 중 안타까운 소식…“모친상” [왓IS] - 일간스포츠
- “애 있는 남자한테 여자 소개”... 박시후, 가정파탄 의혹 [왓IS] - 일간스포츠
- 박세리, 재벌 2세와 연애설 인정… “먼저 꼬셨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