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美 거주' 애즈원 크리스탈, 故이민 빈소 도착…9일 발인까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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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애즈원 크리스탈이 급거 귀국해 故이민(본명 이민영)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이날 새벽 한국에 도착해 이민의 빈소가 마련되자마자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크리스탈은 지난 5일 밤(현지시간) 이민의 비보를 접한 뒤 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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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여성듀오 애즈원 크리스탈이 급거 귀국해 故이민(본명 이민영)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이날 새벽 한국에 도착해 이민의 빈소가 마련되자마자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크리스탈은 지난 5일 밤(현지시간) 이민의 비보를 접한 뒤 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탈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함께 하기 위해 숙소를 장례식장 근처로 잡았으며, 오는 9일 발인은 물론 장지로 이동할 때까지 고인의 곁을 지킬 예정이다.
앞서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6세.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고인을 최초로 발견했다.
고인의 빈소는 7일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이다.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한편 이민과 크리스탈은 지난 1999년 애즈원 1집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Mr. A-JO', '우리 무슨 사이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브랜뉴뮤직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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