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신세계家에서 사랑받고 있었다…"'회장 딸' 애니가 애교 많길 바랐지만"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와 타잔이 연습생 시절 일화를 전해 이목을 모았다.
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올데이 유치원 개원했음. EP. 102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장도연은 올데이프로젝트 애니와 타잔에게, "멤버들과 친해지려고 했던 노력도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타잔은 "베일리 한국 탐방을 많이 시켜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제가 먹는걸 진짜 좋아한다. 밥을 회사나 근처에서 해결을 했어야 하는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타코 집에 가고 싶은 거다. 멤버들에게 먹여주고 싶어서"라며 "그래서 매니저 누나에게 '타코를 먹으러 가야 하는데 세 시간만 일찍 퇴근할 수 있을까요?' 했는데 맛있게 먹고 오라고 했다. 멤버들이 뒤집어진 거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애니는 이에 "연습생이 타코를 먹겠다는 이유로 퇴근을 일찍 한다고 물어본다는 사례가 대한민국 신인개발팀 역사상 없을 거다"라고 반응했다.
애니는 "연습 끝나고 너무 늦게 배고픈데 회사에서 배달 시켜 먹으면 눈치 보이니까 저희 집에 와서 많이 시켜 먹기도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다들 멤버들 너무 좋아해서"라며 애니의 가족들이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을 애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애니는 "타잔이를 되게 예뻐한다. 제가 애교가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런걸 원하신다. 그래서 타잔을 예뻐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타잔은 "저는 막 노래도 부르고"라고 말하며 살가운 성격임을 어필했다.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불렀다고. 애니는 "제가 여자파트, 타잔이가 남자파트를 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주)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로,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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