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민, 영정사진 속 환한 웃음…박효신·김창열→S.E.S 유진 근조화환 추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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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애즈원 멤버 故이민(본명 이민영)이 돌연 사망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부고장을 통해 공개된 영정사진 속 이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웃음을 보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근조화환을 통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박효신을 비롯해 DJ DOC 김창열, S.E.S 유진, 신화 김동완 등 고인과 함께 활동한 동료 가수들이 슬픔 속 애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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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여성듀오 애즈원 멤버 故이민(본명 이민영)이 돌연 사망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6세.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고인을 최초로 발견했다.
소속사 브랜드뮤직 측은 7일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고장을 통해 공개된 영정사진 속 이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웃음을 보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근조화환을 통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박효신을 비롯해 DJ DOC 김창열, S.E.S 유진, 신화 김동완 등 고인과 함께 활동한 동료 가수들이 슬픔 속 애도를 전했다.
특히 김동완은 근조화환 메시지를 통해 '하늘에서도 노래해줘요 누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가요계 후배 유키스 알렉산더, 코미디언 문세윤, MBC '복면가왕' 제작진 등이 근조화환을 보내며 추모에 동참했다.
고인의 빈소는 이날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현재 조문을 받고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이다.
한편 이민은 지난 1999년 애즈원 1집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Mr. A-JO', '우리 무슨 사이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했으며, 지난 6월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브랜뉴뮤직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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