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지' 생각나네, '술톤' 강동원 귀하다…BTS·박효신 이어 홍대서도 '음악 인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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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또 한 번 '음악 인맥'을 자랑했다.
이를 듣던 장도연이 "강동원, 박효신, 뷔 이렇게 세 분이 친한 거냐. 그 모임은 얼마나 잘 나가야 낄 수 있냐"고 너스레를 떨자 박효신은 "셋이 있으면 음악 켜놓고 논다. 동원이도 음악을 진짜 좋아한다"고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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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또 한 번 '음악 인맥'을 자랑했다.
밴드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은 개인 SNS에 "배우들과 록커들의 만남"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크라잉넛 멤버들과 강동원, 오정세, 신하균이 홍대 밤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이들의 뜻밖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 속 강동원은 흔히 볼 수 없는 '술톤'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날 것 그 자체의 분위기가, 과거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의 이른바 '황조지'의 여행샷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경록은 "홍대 웨스트코스트의 낭만 1번가에서 시작해서 조용한 골목길을 걸으며, 한 주점에서 LP를 듣고, 도파민 팝콘 터지는 이스트코스트 술집까지 투어를 시켜드렸다"며 "사소한 잡담부터 음악 이야기, 옛날 이야기, 영화 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보냈다. 우리 공연이랑 30주년 전시회에도 놀러오라고 했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예감케 했다.
또한 그는 "영화인과 음악인의 만남. 뭔가 신기한 느낌도 들었고, 달빛은 동화 같았다"고 얘기했다.

강동원이 음악인들과의 친분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웹예능 '살롱드립2'를 통해 방탄소년단(BTS) 뷔, 박효신과의 깜짝 친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박효신은 뷔와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제가 강동원 씨랑 오래 지냈는데, 그 자리에 함께 있던 분이 태형(뷔 본명) 씨와 아는 분이었다. 태형 씨가 놀러 오고 싶다고 해서 합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장도연이 "강동원, 박효신, 뷔 이렇게 세 분이 친한 거냐. 그 모임은 얼마나 잘 나가야 낄 수 있냐"고 너스레를 떨자 박효신은 "셋이 있으면 음악 켜놓고 논다. 동원이도 음악을 진짜 좋아한다"고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강동원은 지난 4월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2NE1의 앙코르 콘서트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댄스 챌린지 타임에서 2NE1 노래에 맞춰 두 손을 머리 위에 올리는 등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한경록 계정, 살롱드립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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