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공영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최태욱 2025. 8. 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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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가 국가유공자 예우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동구청은 올해 지역 내 주요 공영주차장 13곳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제정한 '동구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동구청은 현장 안내와 단속 등 우선주차구역이 실질적인 예우 및 효율적 운영에 기여하도록 관리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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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유원지, 봉무공원, 율하체육공원 등 13곳
대구 동구청이 관내 공영주차장 13곳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가 국가유공자 예우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동구청은 올해 지역 내 주요 공영주차장 13곳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제정한 ‘동구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불로다목적운동장, 안심공영주차장, 효목마을주차장, 혁신도시 일대 및 동촌유원지, 봉무공원, 율하체육공원 주차장 등 13곳에 이른다.

이용 대상은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이나 확인서를 소지한 국가유공자다. 

유공자가 직접 탑승하지 않은 차량은 전용구역이 아닌 일반 주차구역 이용을 권고받는다. 

동구청은 현장 안내와 단속 등 우선주차구역이 실질적인 예우 및 효율적 운영에 기여하도록 관리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우선주차구역 신설은 국가유공자에게 실질적인 예우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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