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기차 하반기 보급 시작...보조금 얼마나 지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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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는 승용 3900대, 화물 2050대, 승합 72대 등 총 6022대로, 상반기 3300대 보급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승용 1800대, 화물 900대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제주도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도 도비 보조금을 동일하게 승용 400만원, 화물 500만원, 승합 4200만원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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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는 승용 3900대, 화물 2050대, 승합 72대 등 총 6022대로, 상반기 3300대 보급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승용 1800대, 화물 900대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국비 보조금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기본보조금이 승용차는 최대 70만원, 화물차는 최대 50만원이 감액됐다.
다만 제주도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에도 도비 보조금을 동일하게 승용 400만원, 화물 500만원, 승합 4200만원으로 유지한다.
탄소중립과 복지 강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기존 취약계층 대상 보조금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다자녀, 생애 첫 구매, 장애인 등에게 10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차 구입과 함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18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도민 복지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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