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쓰면 2천만원 준다…정부 '소비 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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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카드 결제를 5만 원 이상 하면 2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에 당첨될 수 있는 '소비 복권' 이벤트가 시작된다.
우선 10월 9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식당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1등 1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천만 원을 지급한다.
응모권은 총 5만 원 단위로 최대 10장이 주어지며, 카드 소비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상생 페이백'을 신청하면 결제 즉시 자동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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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승완 기자]

지방에서 카드 결제를 5만 원 이상 하면 2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에 당첨될 수 있는 '소비 복권' 이벤트가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소비가 회복세로 전환한 상황에서 수도권에 비해 회복 속도가 더딘 비수도권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우선 10월 9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식당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누적 5만 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1등 1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천만 원을 지급한다.
2등(200만원·50명), 3등(100만원·600명), 4등(10만원·1천365명)은 수도권 점포에서 결제한 경우에도 응모할 수 있다.
소비 복권 당첨자는 총 2,025명, 전체 당첨금 규모는 약 10억 원이다.
응모권은 총 5만 원 단위로 최대 10장이 주어지며, 카드 소비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상생 페이백'을 신청하면 결제 즉시 자동 응모된다.
구 부총리는 "연말까지 매월 대규모 국내관광, 소비행사를 릴레이 개최해서 소비 회복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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