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과학기술인상 정명화 서강대 교수

심희정 2025. 8. 7. 0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명화(사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가 8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를 기념해 정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 교수는 극저온 환경에서 관측되는 것이 일반적인 양자역학적 현상을 상온에서 구현해 상온에서도 효율 좋은 스핀 전류를 만들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명화(사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가 8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를 기념해 정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 교수는 극저온 환경에서 관측되는 것이 일반적인 양자역학적 현상을 상온에서 구현해 상온에서도 효율 좋은 스핀 전류를 만들 수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1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정 교수는 “이번 성과는 차세대 양자 소자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초연구는 답이 없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 만큼 후배 연구자들이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마음과 행동을 지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