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과학기술인상 정명화 서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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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사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가 8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를 기념해 정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 교수는 극저온 환경에서 관측되는 것이 일반적인 양자역학적 현상을 상온에서 구현해 상온에서도 효율 좋은 스핀 전류를 만들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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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사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가 8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를 기념해 정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 교수는 극저온 환경에서 관측되는 것이 일반적인 양자역학적 현상을 상온에서 구현해 상온에서도 효율 좋은 스핀 전류를 만들 수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1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정 교수는 “이번 성과는 차세대 양자 소자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초연구는 답이 없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 만큼 후배 연구자들이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마음과 행동을 지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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