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10시간여 만에 귀가 "건강 안 좋아, 질문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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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V1)보다 권력 실세로 불린 'V0' 김건희가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 소환 조사를 마치고 약 10시간 32분 만에 귀가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6일 오전 10시 23분부터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명태균 공천 개입, 건진법사 이권 청탁 등 16가지 의혹을 받는 김건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오후 8시 55분쯤 조사를 마친 김건희는 오전 출근길과 달리 안경을 착용했고 고개를 숙인 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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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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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공천개입·건진법사 부정청탁·나토 순방 장신구·대선 경선 허위사실공표 의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희(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씨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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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공천개입·건진법사 부정청탁·나토 순방 장신구·대선 경선 허위사실공표 의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희(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씨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
| ⓒ 유성호 |
"어떤 점을 소명했는지", "진술도 (김건희가) 직접 했는지" 등 질문이 계속됐지만, 최 변호사는 답변을 피했고 김건희는 침묵으로 일관한 채 특검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현장 인근에는 오전 9시부터 집회를 열었던 김건희 지지자들이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김건희가 탄 차가 빠져나갈 출입구에서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대기했다. 김건희가 탄 차가 사무실을 떠나자, 몇몇 참가자들은 "김건희 여사 힘내라"라고 외치기도 했다.
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오후 3시 정례 브리핑에서 "김건희씨에 대한 호칭은 피의자로 칭해 조사하고 있다. 현재 (김건희는)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진술하고 있다"라며 "(김건희가) 특검, 특검보와 일체 대면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2차 소환조사 등 다른 부분은 수사 관련한 부분이라 알려드리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 ▲ 특검 조사 받고 10시간여 만에 귀가하는 김건희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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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공천개입·건진법사 부정청탁·나토 순방 장신구·대선 경선 허위사실공표 의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희(파면된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아내)씨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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