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진 농심 감독 “세트 승리도 챙기지 못해 아쉽다”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8. 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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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연패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농심은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4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박 감독은 "4라운드 시작하는 매치여서 이제는 분위기를 바꿔서 매치 승까지는 힘들더라도 세트 승까지는 생각했다"며 "오늘 패배로 마무리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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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연패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농심은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레전드 그룹 4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날 승리를 챙기지 못하면서 레전드 그룹에서 전패를 이어갔다. 박 감독은 “4라운드 시작하는 매치여서 이제는 분위기를 바꿔서 매치 승까지는 힘들더라도 세트 승까지는 생각했다”며 “오늘 패배로 마무리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1세트 이길 수 있는 궤도까지 올려놨는데 중반 시야 장악에서 아쉬웠다. 교전도 많이 밀렸다”며 “2세트 운영에서 급해졌던 게 우리의 발목을 잡았다”고 패인을 밝혔다.
처음 LCK에 등장한 유나라 픽에 대해서는 “지우 선수가 하고 싶다는 어필을 했다. 한화생명 상대로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미리 이야기를 해서 1세트부터 과감하게 레드 4픽에 나가기로 했었다”고 설명했다.
‘지우’ 정지우도 “오늘 쌍둥이 타워칠 때 끝냈어야 됐는데 못 끝내서 아쉽다”며 “두 판 다 이길만 했는데 유리하게 굴리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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