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존 윅' 세계관에? '발레리나' 수영, 파격적인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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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소녀시대 수영의 할리우드 진출작 '발레리나'가 개봉했다.
인기 시리즈 존 윅의 세계관인 '발레리나'는 소녀시대 수영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수영은 "드디어 한국에서도 존 윅 유니버스 '발레리나'가 개봉한다. 저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이번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와 대한민국 최고의 무술감독인 정두홍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러운 작업이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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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이자 소녀시대 수영의 할리우드 진출작 '발레리나'가 개봉했다.
6일 영화 '발레리나'(감독 렌 와이즈먼)가 개봉했다.
'존 윅' 유니버스가 담긴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 분)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기 시리즈 존 윅의 세계관인 '발레리나'는 소녀시대 수영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수영은 주인공 아나 데 아르마스의 첫 보호 대상인 카틀라 박 역으로 등장한다. 존 윅 유니버스에 새로운 역할로 등장한 그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길 예정이다.
특히 그는 영어 실력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등장이지만 영어 대사를 소화하고, 인터뷰도 영어로 진행한 수영의 과감한 도전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영은 "드디어 한국에서도 존 윅 유니버스 '발레리나'가 개봉한다. 저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이번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와 대한민국 최고의 무술감독인 정두홍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러운 작업이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발레리나'의 개봉에 감독과 아나 데 아르마스, 수영의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미국에서는 6월 개봉한 '발레리나', 당시 배우들의 인터뷰가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수영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본을 읽자마자 바로 끌렸다. 액션 영화이지만 아빠와 딸 사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전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은 제 전부다. 그래서 좋았다"며 영화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그의 유창한 영어 실력 또한 함께 조명되기도 했다.
또한 아나 데 아르마스는 수영에 대해 "너무 사랑스러웠다. 너무 잘했고 모든 준비가 되어 있었다. 훌륭했다"며 완벽한 호흡을 이야기했다. 또한 소녀시대와 K-pop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사실 잘 몰랐다"고 답하면서도 "클럽 신을 일주일에 걸쳐 찍었는데 촬영 사이사이에 함께 시간을 보내고 놀았다"며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을 밝혔다.

렌 와이즈먼 감독 또한 "정말 즐거웠고, 최수영은 적극적이고 준비되어 있었다. 그녀가 유명한 것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며 배우 자체에 대한 극찬을 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남남', '런온'부터 영화 '걸캅스'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수영의 글로벌 진출이 팬과 대중의 기대를 모은다.
사진= 판씨네마, Lionsgate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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