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짜리 에코백 들고 나타난 김건희, 구두는 명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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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의 첫 소환 조사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명품 수수 의혹에 휘말린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특검 출석 패션' 아이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김건희 여사는 예정된 조사 시각이었던 오전 10시보다 다소 늦은 10시11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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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의 첫 소환 조사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명품 수수 의혹에 휘말린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특검 출석 패션' 아이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김건희 여사는 예정된 조사 시각이었던 오전 10시보다 다소 늦은 10시11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무릎 아래를 덮는 검정색 정장 치마와 재킷, 그 안에 흰색 셔츠를 입은 김건희 여사의 손에는 검정색 에코백이 들려있었다.
'HOPE'(희망)라는 영어가 새겨진 이 에코백은 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제품으로 정가는 14만8000원이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김 여사가 신은 신발은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의 래커드 버클(Lacquered Buckle)로 추정된다. 현재 로저비비에 공식 홈페이지에는 없는 모델이지만 판매 당시 10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서는 약 70만원에 구매 가능한 슈즈다.
김 여사는 고가의 디올 가방을 비롯해 건진법사 전성배를 통해 샤넬백과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그라프 목걸이 등을 받고 통일교 현안을 청탁받았다는 의혹 등 각종 명품 수수 관련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여사 측은 "경험한 것을 있는 그대로, 기억나는 대로 모두 진술할 것"이라며 "판단은 특검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2층에 마련된 취재진 포토라인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후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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