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니트로 스튜디오 전직원 희망 퇴직 통보 "넥슨코리아 고용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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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자회사 니트로 스튜디오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퇴직을 실시하며 사실상 스튜디오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 5일 넥슨은 니트로스튜디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는 공지를 올렸다.
넥슨은 니트로스튜디오 구성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구성원 전체의 넥슨코리아 고용승계를 결정했으며, 고용승계는 9월 1일에 관계사 이동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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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자회사 니트로 스튜디오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퇴직을 실시하며 사실상 스튜디오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 5일 넥슨은 니트로스튜디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는 공지를 올렸다. 퇴직 희망 인원은 근속 일수에 따라 1~2년분 급여 위로금을 지급하며, 회사 내 잔류를 원하는 인원은 넥슨코리아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2020년 설립된 니트로 스튜디오는 원더홀딩스 대표인 허민과 공동 출자를 통해 넥슨과 원더홀딩스가 각각 지분 50%를 보유한 합작법인 형태의 개발사로, 2024년 넥슨이 원더홀딩스 지분을 전량 인수하면서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기도 했다.
2023년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서비스 했으나, 부실한 콘텐츠 등의 이유로 이용자들의 반응을 얻지 못했고, 잇따른 실적 부진으로 결국 지난 6월 공식 서비스 종료되는 등 부진을 겪기도 했다.
넥슨은 니트로스튜디오 구성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구성원 전체의 넥슨코리아 고용승계를 결정했으며, 고용승계는 9월 1일에 관계사 이동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넥슨은 이동하게 되는 니트로스튜디오 구성원들이 빠른 시일 내 새로운 프로젝트에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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