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와 밀착 대화' 손흥민, LAFC 경기 직관 포착!...美 입국 직후 행보

김동환 기자 2025. 8. 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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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입단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한 손흥민이 도착 직후 구단 최고 수뇌부와 함께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현지시간 오후에 도착한 손흥민은 여독을 풀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LAFC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포착됐다.

손흥민의 LAFC 공식 입단은 금주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9일 시카고 파이어전 또는 16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 중 한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MLS 무대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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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구 트위터) @FavianRenkel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LAFC 입단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한 손흥민이 도착 직후 구단 최고 수뇌부와 함께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토트넘홋스퍼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손흥민을 맞이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LA 공항에서 그를 기다렸지만 손흥민은 LAFC가 준비한 별도 출구로 빠져나갔다.


현지시간 오후에 도착한 손흥민은 여독을 풀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LAFC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포착됐다. 손흥민은 LAFC와 티그레스의 MLS 리그스컵 경기를 관전했다. 손흥민의 등장에 현지 팬들은 박수와 함성을 보냈으며, 일부 팬들의 기념 사진 촬영 요청에도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손흥민은 베넷 로젠탈 공동 구단주와 나란히 VIP 좌석에 앉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곧 동료가 될 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봤다. 



X(트위터) 등 SNS에는 손흥민의 영상도 여럿 게시되었는데, 밝은 웃음을 띈 베넷 로젠탈 구단주와 함께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손흥민의 LAFC 공식 입단은 금주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9일 시카고 파이어전 또는 16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 중 한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MLS 무대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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