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박보검 팬미팅서 노래한 박슬기 질타 "잘하면 어떡하냐…눈치 없어" (라디오쇼)[종합]

우선미 기자 2025. 8. 6.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슬기가 박보검의 팬 미팅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박슬기는 박보검과의 만남에서 "따뜻한 기운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는데, 이어 박명수가 박보검의 팬 미팅에서 박보검이 박슬기에게 노래를 시킨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슬기가 박보검이 그렇게 해서 박수까지 받게 해줬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눈치 참 없다. 그때는 못 해서 박보검을 빛나게 해줘야지. 방송이나 잘해라. 보검이 이제 마지막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박슬기가 박보검의 팬 미팅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월간 박슬기 박명수를 이겨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슬기는 "지난주 금요일 토요일 양일간 우리 보검 씨 팬 미팅을 함께했다. '라디오쇼'에도 두 번이나 방문해 주셨지 않냐."라고 화두를 던졌다. 이에 박명수는 "거의 가족이다"라며 박보검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박슬기는 박보검과의 만남에서 "따뜻한 기운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는데, 이어 박명수가 박보검의 팬 미팅에서 박보검이 박슬기에게 노래를 시킨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슬기는 "제가 노래를 좋아하고 노래를 즐겨 부르는 거를 아니까 보검 씨가 '선배님 노래 한 곡 해주면 안 되냐고'했다. 이선희씨 노래는 못 했다. 너무 떨려서, 내가 주인공이 아니니까"라며 "처음에는 가볍게 하려고 박혜경 씨의 고백을 했다. 꼭 그게 박보검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는 저 같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박보검 앞에서 노래를 그렇게 잘하면 어떡하냐. 눈치가 없다. 못해야 재밌지 거기서 잘해버리면"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슬기는 "박수를 쳐주더라. 근데 보검 씨가 '한 곡 더 들으실까요?' 이러면서 또 (시키더라)"라며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박슬기에게 "너는 그날이 마지막이다. 그걸 왜 하냐. 네가 빛나면 어떡하냐. 박보검이 빛나야지. 답답아"라며 질타를 날렸다.

특히 박슬기가 박보검이 그렇게 해서 박수까지 받게 해줬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눈치 참 없다. 그때는 못 해서 박보검을 빛나게 해줘야지. 방송이나 잘해라. 보검이 이제 마지막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CoolFM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