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반려동물 버리지 마세요"…29일까지 캠페인 전개

조병수 2025. 8. 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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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가 여름 휴가철 맞아 반려동물 유기·유실 행위 금지 및 동물등록·변경 자진신고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유실·유기가 늘어나는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휴가지에 현수막 게첨, 특별 홍보반을 구성해 '반려동물 동행'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관내주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등록시스템에 대해 안내하고 있는만큼 반려동물양육 가구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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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청. 고성군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가 여름 휴가철 맞아 반려동물 유기·유실 행위 금지 및 동물등록·변경 자진신고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고성군에 따르면 전국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591만, 강원은 17만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반려동물 등록·신고는 감소하고 있어 유실·유기 시 소유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고성군은 반려동물 유실·유기 없는 여름휴가 캠페인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 주요 관광지,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전단지를 관광객과 주민에게 배포하는 활동을 벌인다.

반려동물 소유자는 해수욕장 및 관광지에 유기 행위를 금지하고 동물등록 및 인식표를 부착해야 한다.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행위는 동물 학대로 간주해 유기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맹견 유기 시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유실·유기가 늘어나는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몰리는 휴가지에 현수막 게첨, 특별 홍보반을 구성해 '반려동물 동행'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관내주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등록시스템에 대해 안내하고 있는만큼 반려동물양육 가구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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