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출석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

유희태 2025. 8. 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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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하며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6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조사실로 향하기 전 "국민 여러분께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취재진이 '국민께 더 할 말씀 있습니까?'라고 묻자 짧게 "죄송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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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하며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6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조사실로 향하기 전 “국민 여러분께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민중기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포토라인은 특검 측과 대통령 경호처 간 협의에 따라 건물 1층이 아닌 2층에 설치됐다. 김 여사는 취재진이 '국민께 더 할 말씀 있습니까?'라고 묻자 짧게 “죄송하다”고 답했다. 이어 '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은 왜 받았나', '해외 순방에 가짜 목걸이를 차고 간 이유가 있나' 등 추가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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