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후보 4명"…키워드는 '케빈'

안익주 2025. 8. 6.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뒤를 이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에 "케빈(Kevin)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과, 다른 두 사람" 등 총 4명을 압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케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로 예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뒤를 이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에 "케빈(Kevin)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과, 다른 두 사람" 등 총 4명을 압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 행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케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로 예측된다.

'다른 두 사람'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는데, 현지 언론들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를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CNBC 방송 인터뷰에서 베선트 재무장관에 대해 자신이 전날 밤에 베선트 장관의 의중을 물었지만 베선트 장관은 재무부 장관을 계속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소개했다.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