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전업 NO' 택시기사 정가은, 운행 방식 변경…"예약제, 수익금은 기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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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자신이 운전하는 택시를 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예약제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정가은은 "그래서 가은택시도 예약제로 운행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택시 예약제 운행을 알렸다.
정가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택시기사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누리꾼의 호응을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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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자신이 운전하는 택시를 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는 '분명 무알콜 운행 중인데 이야기할수록 술며드는 손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가은은 "가은택시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사랑을 어떻게 확인했냐면, '가은택시를 타고 싶다'라고 지원해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 제 지인들도 있고, 지인이 아닌 댓글이나 여러 경로를 통해서 '가은택시를 예약제로 탈 수 없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선배님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이렇게 예약제로 운행을 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단골이 생기기도 한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예약제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정가은은 "그래서 가은택시도 예약제로 운행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택시 예약제 운행을 알렸다.
또 "이걸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의미 있고 좋은 일에 연결을 시켜보면 어떨까 해서 고민을 했다"고 덧붙였다.
정가은은 "앞으로 가은택시의 사전 예약 수익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국내 여아지원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가정 여아를 위한 위생용품 키트 지원에 기부하려고 한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정가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택시기사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누리꾼의 호응을 얻어왔다.

당시 정가은은 "아빠의 대를 이어 택시 드라이버에 도전했는데, 자격 시험이 정말 쉽지 않았다. 합격만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신규 교육을 8시간씩 두 번 받는데, 8시간을 앉아있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또 면접을 보고 택시 회사에 취직해야 하는데 돈 버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말했다.
시험에 합격하며 실제 택시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게 된 자격을 얻은 정가은은 이후 불거진 생활고와 방송 은퇴설에 대해 "방송 일을 접고 전업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불안하다보니 미래에 대한 제 2의 방안을 위해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1978년 생인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했다.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후에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하고 그 해 첫 딸을 얻었지만 2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원더가은'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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