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오존·초미세먼지 예측 알림 하루 2차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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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과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 예측 정보 알림 서비스'의 제공 방식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존은 산소 분자에 산소 원자가 결합하면서 생성되는 무색 기체다.
감각기관을 자극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약자 등에 민감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세먼지(PM2.5)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30분의 1도 안 되는 작은 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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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과 초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 예측 정보 알림 서비스'의 제공 방식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존은 산소 분자에 산소 원자가 결합하면서 생성되는 무색 기체다. 반응성이 크고 강한 산화제로서 자극적인 비린 냄새가 있으며 기도와 폐의 손상을 유발한다. 감각기관을 자극해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약자 등에 민감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세먼지(PM2.5)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30분의 1도 안 되는 작은 먼지다. 크기가 작아 폐 깊숙이 침투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하는 '나쁨 이상' 예보는 전날 오후 5시 예보만 제공했으나 이번 달부터는 당일 오전 5시 예보 결과까지 포함하여 총 2차례 발송된다.
알림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는 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손연우 기자 sy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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