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73세에 맞이한 손녀딸에 꿀 뚝뚝…"모든 걸 책임질 할아버지" (아뽀TV)

김보민 기자 2025. 8. 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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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이 손녀 딸 이엘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이용식은 해당 영상 기준 78일이 된 손녀 이엘의 앞에 앉아 "아침에 내가 우유 먹인 거 기억나니? 그래가지고 네가 방구를"이라며 말을 건넸다.

이엘의 칭얼거림이 계속되자 이용식은 "이게 무슨"이라며 당황해하기도.

이후 이용식은 계속해서 손녀의 볼을 만지다가 이엘이 곧 울 것 같자 다급하게 멈춘 후 뮤직 마이크를 흔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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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용식이 손녀 딸 이엘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5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이엘이가 본격적으로 눈 맞춤과 옹알이 소통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돌아온 대충레시피까쥐~~(feat.낫또유부초밥)'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용식은 해당 영상 기준 78일이 된 손녀 이엘의 앞에 앉아 "아침에 내가 우유 먹인 거 기억나니? 그래가지고 네가 방구를"이라며 말을 건넸다.

그러나 이엘은 하품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용식은 "아무리 옛날얘기가 지루하더라도 하품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라며 장난을 쳤다.

이엘의 칭얼거림이 계속되자 이용식은 "이게 무슨"이라며 당황해하기도. 그는 "할아버지가 옛날 얘기하려는데 거부하는 거냐. 네가 거부하면 그게 문제가"라고 홀로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용식은 계속해서 손녀의 볼을 만지다가 이엘이 곧 울 것 같자 다급하게 멈춘 후 뮤직 마이크를 흔들어 보였다.

이어 "할아버지다. 모든 걸 널 책임질 할아버지다. 그러면 나랑 친해져야 한다. 웃으라고 할 때 웃어주고"라며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지난해 4월 트로트 가수 원혁과 결혼해 지난달 6일 딸을 출산했다. 1952년생인 이용식은 73세의 나이에 첫 손녀를 보며 할아버지가 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뽀TV'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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