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택권 목사 삶·신학 재조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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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웨이크·설립자 박조준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오는 25일 서울 동작구 CTS기독교방송 11층 회의실에서 '림택권 목사 신학과 삶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한국과 미국에서 한인 목회와 신학 교수직을 두루 경험한 림택권(91·사진) 목사의 삶과 신학을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림 목사는 현재 아흔을 넘긴 나이임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후학 양성에 매진하는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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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웨이크·설립자 박조준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오는 25일 서울 동작구 CTS기독교방송 11층 회의실에서 ‘림택권 목사 신학과 삶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한국과 미국에서 한인 목회와 신학 교수직을 두루 경험한 림택권(91·사진) 목사의 삶과 신학을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림 목사는 현재 아흔을 넘긴 나이임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후학 양성에 매진하는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이다. 황해도 은율군 출생인 림 목사는 6·25전쟁 당시 열여섯 나이에 홀로 월남해 혈혈단신 살아왔다. 가장 인상 깊은 영화로는 자신과 같은 피란민 이야기를 다룬 ‘국제시장’(2014)을 꼽았다.
림 목사는 1965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미국으로 건너가 동부와 서부에서 한인교회를 개척했다. 목회를 통해 70~80년대 이민 목회의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98년 한국에 돌아와 아세아연합신학대(현 아신대) 총장으로 부임해 두 번의 임기 동안 신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포럼에서는 총신대 총장을 지낸 정일웅 웨이크신학원 석좌교수를 비롯해 김석주 최경환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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