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올림피아드 대표단 4명 전원 금메달 따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창의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볼리비아 수크레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대표단 전체가 금메달을 딴 것은 한국이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한 이래 처음이다.
이 중 4문제는 지난달 대표단 집중 합숙 교육에서 다룬 내용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창의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볼리비아 수크레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대표단 전체가 금메달을 딴 것은 한국이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한 이래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는 84개국 330명이 참여했다. 한국 대표단은 변재우(경기과학고2), 이유찬(경기과학고3), 정민찬(한국과학영재교2), 우민규(서울과학고3·사진 왼쪽부터) 학생 모두 금메달을 받았다.
대회는 이틀에 걸쳐 총 6개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도록 진행됐다. 이 중 4문제는 지난달 대표단 집중 합숙 교육에서 다룬 내용으로 알려졌다. 선배 대표단인 조승현 코치가 낸 문제 역시 이번 대회 공식 문제로 채택됐다.
특히 우민규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개인 성적 세계 2위에 올랐다. 아울러 변재우 학생의 아버지는 1990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은메달을 받은 변명광 박사로, 부자가 모두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1989년 불가리아에서 첫 대회가 개최된 이후 매년 전 세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국가별로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20세 미만의 학생들이 최대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박선영 기자 pom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구글지도 靑 노출’ 통상 마찰 우려에 국내만 보안 조치
- [단독] “한국군 양안 개입은 레드라인”… 美에 설명
- [속보]‘주식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민주당 탈당…법사위원장도 사임
- 자동차 보험 수리시 순정 쓰면 돈 더 내라는 억지… 결국 꼬리 내린 금감원
- 2000명 모인 해외여행 채팅방, 실상은 원정 성매매 알선 창구
- 한국에서 찬밥신세던 ‘이것’ 日서 대박 난 이유
- “소시지 빵도 안 돼요”… 해외여행 반입 금지품 주의보
- 정우성, 문가비 아닌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배우 개인사”
- 이정은 “‘좀비딸’ 할머니 귀엽다고? ‘기생충’ 문광도 그랬죠”
- “AI로 나이 추정”…청소년 SNS 규제 강화, 실효성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