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규시즌 적립 쌀 3950kg, 강원 고성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전달

이웅희 기자 2025. 8. 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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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이 강원도 고성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3950kg(시가 약 1115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SK나이츠가 고성군에서 실시 중인 국내 전지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된 ESG 활동으로,  기부선수들이 직접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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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이 강원도 고성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3950kg(시가 약 1115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SK나이츠가 고성군에서 실시 중인 국내 전지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된 ESG 활동으로,  기부선수들이 직접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SK나이츠는 지난 4월, 경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쌀 5000kg을 기부한 바 있다.

사회복지법인 유심복지재단 '아모르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김기만 코치와 최부경 주장, 오세근, 최원혁, 김형빈 선수와 함명준 고성군수가 직접 참여해 쌀 82포대를 나르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잔여수량은 면사무소에서 배포 예정이다.

SK의 전지훈련은 6일까지 고성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SK 장지탁 단장은 "전지훈련 때마다 고성군의 따뜻한 환대에 보답하고자 선수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SK나이츠는 팬들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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