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설치 경고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화들짝'...수색중

서지영 2025. 8. 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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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부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특공대를 투입해 수색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5일 낮 12시 30분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 가지 마라.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경찰은 백화점 내 직원과 고객 전원을 대피시킨 뒤 차량 출입을 통제했다. 경찰특공대를 투입하고, 소방 당국과 함께 실제 폭발물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현재 경찰특공대와 소방 당국이 폭발물이 있는지 수색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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