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은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다..조국 사면이 정의"

박정호 2025. 8. 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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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검찰 표적수사 피해자 회복은 타당"

[박정호 기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5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조국 전 대표 광복절 특별사면 문제와 3대 특검팀 수사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신장식] "김건희 묵비권 안 쓴다고? 고마운 일…그런 자신감 좋아~ 파이팅!"(8월 5일 전체보기)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5·18민주화운동 유족 등 시민사회와 종교계 그리고 정치권에서 조국 전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검찰이 표적 수사해서 말도 안 되는 기소를 하고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들에 대한 억지 기소를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 정의의 관점에서 너무나도 타당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5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2019년부터 조국 가족에 대한 사냥이 시작됐고, 지난 6년간 그들은 바깥에서 밥 한 끼 먹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 조 전 대표는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이라며 "8개월 복역이 부족하다는 일부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사면권은 왕의 사면권과 다르다, 사법부가 잘못했을 때 이 사법부에 대한 잘못을 교정할 수 있는 권한이 대통령의 사면권"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도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받고도 수년 만에 사면됐다"며 "조 전 대표는 이미 6년간 사회적 형벌을 받았는데, '(감옥에서) 살 만큼 살아야지 더 살아야 돼'라고 얘기를 하는 건 가혹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장식 의원 인터뷰 전문.

"건폭몰이·노조 탄압 피해자 회복해야"
"정치인을 모두 같다고 보는 건 불쾌"
"윤석열-김건희 여권법 위반 빼박"
"김건희 묵비권 행사 안 한다? 고마운 일"
"이준석과 국민의힘, 피의자 연대하나"
"권성동 큰 거 1장? 배달사고 여부도 따져봐야"
"한동훈 락 페스티벌 사진에 국민의힘 당원 분노할 것"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10:00~11:0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 박정호 > 신장식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신장식 > 네. 안녕하세요. 신장식입니다.

◎ 박정호 > 자 팬들을 또 많이 저희가 모셨습니다. 항상 이렇게 현장에 와주셔서 박수를 또 보내주고 계시는데요. 정청래 대표 지금 저희가 현장을 또 보고 있었는데 오늘 조국혁신당 포함해서 정당도 방문합니다.

◎ 신장식 > 네네네. 그러니까 정당이 아닌 곳이 하나 있다는 얘기죠.

◎ 박정호 > 네. 국민의 힘. 송언석 원내대표 그러더라고요. 아유 정청래 소인배야. 막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너무 품이 작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런 국민의힘의 얘기, 뭐 협치해야지 이런 얘기.

◎ 신장식 > 품이 하도 커가지고 군인들 압색하고 의회까지 쳐들어와가지고 총부리를 겨눴는데도 친 윤, 소위 윤어게인 면접이나 보러 다니고.

◎ 박정호 > 아 그러게 말입니다. 전한길 면접 보고.

◎ 신장식 > 저는 솔직히 뭐 사실 김문수 씨나.

◎ 박정호 > 지금 김 장이 뜨고 있대요. 김 장. 김문수 장동혁.

◎ 신장식 > 예. 장동혁, 여의도 여론을 장동혁이고 당원들은 김문수에 대한 뭔가 애정, 심정적인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국민의 힘 안에. 참 기이하죠. 기묘하죠.

◎ 박정호 > 기이합니다. 기묘한 상황이에요. 모습 차제가.

◎ 신장식 > 예. 그런데 장동혁 의원을 보면 아 우리가 미끄러운 비탈길에 한 번 서면 멈추기 어렵구나라는 걸 느껴요. 이분이 처음 정치 시작할 때 민주당을 놓고 했던 분이세요.

◎ 박정호 > 아 그래요?

◎ 신장식 > 네. 판사 출신이고 본인 스스로는 굉장히.

◎ 박정호 > 현장 저희가 잠깐 보고 올까요? 어떤 말씀 하시는지 잠깐 보고 와야 될 것 같은데. 아 두 분이 악수를 하고 밝게 웃으면서. 어 넥타이 색깔을 오늘 좀 맞춘 느낌이네요. 느낌이.

◎ 신장식 > 파란색. 시원하네요.

◎ 박정호 > 네. 파란색입니다. 시원하게 그렇죠. 여름이니까 또 시원하게 파란색 넥타이를 하고 왔고. 자 우원식 의장, 정청래 대표. 아마 한마디씩 할 것 같은데 어떤 얘기하는지 한마디씩만 좀 듣고 저희가 오겠습니다. 듣고 더 진행하게 될 텐데요. 한번 잠깐 보고 오시죠 의원님. 네 보고 오겠습니다 (예방 현장 다 본 뒤) 아까 국민의힘은 예방하지 않는다 그 얘기를 하다가 저희가 국회 예방 현장을 봤는데.

◎ 신장식 > 네. 그렇죠. 각 정당을 예방하겠다라고 했는데 이제 국민의힘은 그럼 정당이 아닌가. 그리고 변온동물임을 주장하는 분은 그런 사람이 아닌가.

◎ 박정호 > 변온동물. 윤석열.

◎ 신장식 > 아 그렇잖아요. 뭐 체온유지 때문에 그렇게 했다면.

◎ 박정호 > 예. 옷을 벗고 있었는데 깜짝 놀라가지고 모포를 이렇게 덮었다 뭐 이런 얘기.

◎ 신장식 > 근데 20분 간격으로 깜짝깜짝 네 번? 다섯 번?

◎ 박정호 > 네 번, 네 번.

◎ 신장식 > 20분 간격으로 네 번 정도 자 옷 입고 나가시죠라고 했는데 그때마다, 그때마다.

◎ 박정호 > 아유 깜짝이야.

◎ 신장식 > 아유 깜짝이야

◎ 박정호 > 간 줄 알았네.

◎ 신장식 > 왜 모포를 두르세요. 옷을 입으면 되지.

◎ 박정호 > 그렇네요. 수의를 벗고.

◎ 신장식 > 아니 부끄러우면 옷을 입으라고. 말도 안 되는 얘기 하는 거예요. 말도 안 되는 얘기 하면서 그냥 그때그때 면피. 전에도 제가 한번 여기서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오대수 정권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만 대충 수습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오대수.

◎ 박정호 >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

◎ 신장식 > 아무말 대잔치 하고 있고 어제부터 진행된 필리버스터도 보면 정말 말이 안 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정말 많은 방송법 개정안이 올라왔었고 거부권을 행사를 했고 저 또한 방송법 개정안을 냈고 현장에 우리 현업 종사자들의 목소리가 가장 충실하게 담긴 방송법 개정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나름 자부하고 있고. 그래서 민주당 안이 최초에 한 번 만들어졌다가 현업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수정이 됐는데 제가 제출했던 법안 쪽으로 의견이 좀 수정이 돼서 이번에 올라가게 됐어요.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국민의힘은 방송법 개정안을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어요. 뭐 토론이 필요합니다. 숙의가 필요합니다 뭐 이런 얘기를 했어. 아 저랑 똑같은 말씀 하셨네요. 아무말 대잔치. 저도 오늘 아침에 아무말 대잔치다. 무제한 아무말 대잔치다. 무제한 억지 토론이다 이렇게 논평을 했는데. 근데 단 한 번도 낸 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숙의가 필요하다 토론이 필요하다 얘기하는 거 순 거짓말이고요. 마지막에 얘기를 했던 게 뭐냐면 현행법을 그대로 가져가는 게 자기들 안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근데 현행법을 그대로 가져가면 어떻게 되느냐. 여당인 민주당한테 유리해요. 왜냐하면 여당 추천 위원들이 이사의 다수를 점하도록 돼 있단 말이에요. KBS도 그렇고 MBC도 그렇고 EBS도 그렇고 공영방송 세 개에 여당 추천 이사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 이사들이 또 가장 강력한 힘을, 사장을 추천하고 임명하는 데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 박정호 > 윤석열 때 봤잖아요 우리가.

◎ 신장식 > 예. 그러니까 지금으로서는 야당이 오히려. 지금 낸 안의 핵심은 국회 추천 인원을 한 40% 대로, 40% 초반대로, 40에서 44% 대로 국회 측 추천 인원수를 줄이고 대신 현업 종사자들이나 학회 이해관계 당사자들이나 또는 시민들, 다양성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이사로 참여하는 거예요. 즉 정권이 전적으로 이사의 다수를 점해서 사장을 정권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앉히겠다라고 하는 걸 포기하는 법안이에요. 그러면 야당이 환영해야 되는 겁니다. 환영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왜 저 아무말 대잔치 억지 소리를 하느냐. 그냥 프레임 씌우기를 하려고 하는 거죠. 국회에서 독주하고 있다. 국회 독재다. 그다음에 오히려 정권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을 포기하는, 포기하는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정권 하수인 방송국을 만들려고 한다라고 하는 아무말 대잔치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필리버스터 하는 거예요. 토론을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하고 소수의 입장, 그니까 필리버스터라는 게 몸싸움하지 말고 말싸움 하라라는 얘기거든요. 그걸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하는 게 아니에요. 거짓말을 증폭시키기 위해서 하는 필리버스터예요. 그러니까 당장 중단해야 됩니다. 필리버스터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는 겁니다.

◎ 박정호 > 당장 중단하라라고 언급해주셨는데. 오늘 뭐 중단이 있다 오후에 되겠지만.

◎ 신장식 > 오후 4시에서 4시 반 사이에 되겠죠.

◎ 박정호 > 예. 되겠지만 이걸 또 8월 임시국회 열리면 또 봐야 되잖아요.

◎ 신장식 > 아니 오늘 4시에서 4시 반 사이에 끝나고 나면, 여러분들 이제 방송법이 하나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세 개에요, 세 개.

◎ 박정호 > 방송 3법.

◎ 신장식 > KBS법, MBC법, EBS법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어제, 지금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KBS법입니다. 그래서 4시가 되면 이제 24시간이 지나기 때문에, 어제 4시 1분부터 시작을 했고 지금도.

◎ 박정호 > 노종면 의원이 지금도 하고 있네요.

◎ 신장식 > 오늘 한 7시경부터 시작을 했으니까 지금 세 시간이 넘게 필리버스터를 진행을 하고 있는데. 지금 이제 필리버스터 대기하고 있는 분들은 노종면 의원이 4시까지 필리버스터를 하실 것이냐. 아니면 그다음에 최수진 의원이 대기하고 있어요. 최수진 의원이 마지막 필리버스터를 할 것이냐. 근데 서로 마지막은 내가 마감하겠다라는 생각이 있을 수 있죠. 그리고 최수진 의원은 아 노종면 의원이 중간에 그만뒀으면 좋겠다라고 아주 강력하게 생각을 하실 거예요. 왜냐하면 어제도 신동욱 의원이 첫 스타트를 끊었거든요. 원래 최영도 의원이 하신다 그랬어요. 과방위 간사니까 그럴 수 있죠. 근데 신동욱 의원이 올라오더라고. 딱 올라오는 거 보자마자 아 최고위원 선거 중이지라고 생각을 했어요. 최수진 의원도 최고위원 출마하셨어요.

◎ 박정호 > 아 그냥 얼굴 알리기용으로 지금 이 시간을 쓴다는 느낌도 들고.

◎ 신장식 > 뭐 그런 게 아닌가. 얼굴 알리기 할 수 있어요. 정치인이 얼굴 알리기 위해서 중요한 계기에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건 좋은데 이것은 거짓말을 증폭시키기 위한 아무말 대잔치이고 무제한 억지 토론에 불과하다. 저는 필리버스터가 존중돼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연단을 저렇게 사유화하는 것이 정당성이 있느냐.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참 국민들 날도 덥고 여러 가지 신경 쓸 게 많은데 필리버스터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어제 또 눈을 의심케 하는 그런 보도가 있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텔레그램이 포착이 됐어요. 보셨습니까? 광복절 특사 요청하는,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요청하는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가 됐어요. 근데 주옥같습니다. 요청하는 사람들이. 안상수 전 인천시장 배우자 얘기. 정찬민 전 의원, 홍문종 전 의원, 심학봉 전 의원. 오랜만에 듣는 이름들이 등장했는데. 보니까 뇌물 혐의 이런 걸로 복역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복역을 하고 선거권이 박탈된 심학봉 전 의원 얘기도 지금 나와 있고. 어떻습니까 보시면서.

◎ 신장식 > 사람들이 이분들이. 하 정말 그러면 이거 같은 반열에서 비교도 할 수 없지만. 뭐라 그랬어요, 그 사면에 대해서 뭐 봐주기 사면이다 내지는 뭐 이런 등등의 조국 전 대표 사면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 봐주기 사면이다 뭐다 뭐다 뭐 이렇게 핏대를 올렸잖아요. 뭐 주진우 당 대표 후보님께서도 그렇고. 그런 말을 하지나 말던가. 어디 감히 그런 말을 실컷 해놓고 자기들은 뒤에서 안상수 정찬민 홍문종 심학봉 이분들 범죄 혐의, 확정된 범죄 혐의 보면 참 대단합니다.

◎ 박정호 > 배우자죠, 안상수 전 인천시장 배우자 김 씨.

◎ 신장식 > 안상수 전 인천시장 배우자 김 씨는 대선후보 경선, 20대 대선후보 경선에서 홍보대행업체 대표에게 억대 금품을 건넨 혐의로 지난 5월 징역 1년이 대법원에서 확정돼서 법정 구속됐어요. 정찬민 전 의원은 부동산 개발업체로부터 수억 원 상당 뇌물을 받아서 징역 7년 선고받아서 지금 복역 중이에요. 홍문종 전 의원은 IT업계 관계자들한테 리스 차량 받는 등의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 선고받고 수감 중이에요. 심학봉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수수 혐의로 4년 3개월 확정돼서 10년간 선거권 박탈돼있는 상태거든요. 지금 심학봉 의원을 밖에 나와 있는 거네 복권 시켜달라는 거잖아.

◎ 박정호 > 네, 복권입니다.

◎ 신장식 > 여기에 무슨 가치가 있는 거죠. 우리는 조국 사면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조국혁신당은 저희 입으로. 저희들이 제가 처음부터 쭉 드렸던 말씀은 검찰 독재의 피해자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은 이것은 정의의 관점에서 너무나도 타당하다. 그래서 가장 먼저 언급했던 사람들이 양해동 열사를 비롯해서. 건폭으로 2천 명이 수사받았고요 7백 명이 기소됐고 4백 명 정도가 유죄판결 받았고 4명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한 70여 명이 구속됐었어요. 건폭몰이 했던 거잖아요. 그리고 화물연대 노동자들. 공정위법으로 때려잡았어요, 공정거래법으로. 화물연대 신고필증이 나온 노동조합을 사업자단체라고 하면서 공정거래법 위반이다, 담합행위다. 그러니까 안전운임제를 이거를 받아라 하고 교섭하는 것 자체를 담합행위라고 한 거예요. 재벌들 때려잡으라고 만들어 놓은 법을 가지고 노동자 때려잡는 데 썼잖아요. 즉 소위 노사법치주의라고 하는 이름으로 헌법이 명시한 노동3권과 인간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기본권을 짓밟은 겁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의 피해를 회복해야 된다. 그리고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조국 등 검찰이 표적 수사해서 말도 안 되는 기소를 하고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들 이분들에 대한 억지 기소를 제자리로 돌려놔야 된다. 이 얘기가, 이 얘기와 지금 뒤에서 안상수 정찬민 홍문종 심학봉 얘기하는 것을 저는 동일한 반열에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매우 불쾌합니다 사실은.

◎ 박정호 > 그러니까 같은 정치인이라고 다 한 데 묶어서.

◎ 신장식 > 다 같은 정치인입니까. 진짜 아니 뭐 밥 먹고 똥 싼다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듯이 숨 쉰다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물론 인간에게는 모두 기본권이 있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사면권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써야 되지만. 보세요. 대통령이 사면권이 있는 게 뭐냐. 옛날 왕이 은전을 베풀 듯이 은전을 베풀어라 이런 게 아니에요. 왕의 사면권하고는 달라요. 대통령의 사면권은 뭐냐. 삼권분립은 서로 균형과 체크 앤 밸런스, 견제와 균형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사법부가 잘못했을 때 어떡할 거예요.

◎ 박정호 > 뭐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은.

◎ 신장식 >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사법부가 잘못했을 때 재심이라는 게 있지만 재심 사유는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그러면 사법부가 잘못했을 때 이 사법부에 대한 잘못을 교정할 수 있는 권한이 대통령의 사면권이에요. 검찰이 기소한 대로 검찰의 의견만 듣고 따라서 이상한 그, 말하자면 조민 씨 같은 경우도 세미나에 왔냐 안 왔냐. 안 왔다 나 못 봤다라고 얘기했던 친구가 똑같이 며칠 지난 다음에 너무 집요하게 증언하고 집요하게 물으니까 거짓말로 증언을 했단 말이야, 검찰에서. 검찰에서 거짓 증언을 했죠, 거짓 진술을 했죠. 그러고 나서 며칠 있다가 와서 페북에다가 나 미안하다 거짓말을 했다. 그게 우리 아버지를 너무 압박했고 가족들 압박하고 하니까. 사실 그때 조민 있었고 봤다라고 페북에다 썼어요. 그리고 진술을 바꿨어. 그랬더니 법원에서 앞의 진술만 인정하고 뒤에 바꾼 진술은 믿을 수 없다고 해서 배척했잖아요. 근데 법원이 그렇게 배척하고 나면 그걸 수정할 수가 없어요. 그런 걸 어떻게 누가 수정해주는 거야, 대통령이 수정해주는 거예요. 그게 견제와 균형이에요. 그러니까 옛날 왕이 그냥 나는 관대하다 해가지고 해주는 사면권과는 지금 공화국에서, 민주공화국에서 사면권은 다른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건폭몰이로 구속되고 지금 감옥에 있는 분들,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노동조합을 때려잡았던 소위 노사법치주의의 희생자들. 검찰권,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의 남용을 제어하기는커녕 그 장단에 놀아나서 판결이 나온 거 누가 수정해야 돼? 대통령이 수정하시는 거예요. 그런 사면권의 발동은 너무나도 정당한 삼권분립에서 보장되는 겁니다.

◎ 박정호 > 송언석 원내대표가 어제 이렇게 보여줬던 이런 것들하고 비교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인데. 그러면 조국 전 대표 이번 광복절 특사 이걸 통해서 좀 사면이 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 신장식 > 많은 분들이 우리 이해학 목사님. 성남주민교회. 수배자 이재명을 숨겨줬던 분이고 성남시민회에서 같이 쭉 지역 활동,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하면서 멘토 같은 분이죠. 연세가 80이 넘으신 분인데. 조국을 사면하는 것이 정의다라는 말씀 주셨고요. 개신교에서 많은 또 목사님들 그다음에 천주교의 이영훈 주교님. 수원교구 이영훈 주교님이 주교회의 의장이세요. 대한민국 주교회의. 사면해야 된다라고 말씀 주셨고. 성공회의 송경용 신부님, 그다음에 원불교 교무님, 그다음에 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 백낙청 선생님 이런 분들이 전부 다 조국을 사면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 또한 같은 심정입니다.

◎ 박정호 > 같은 심정이다. 자 지금 정청래 대표가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대행 함께 손을 잡고 있습니다. 지금 현장 모습을 좀 흘려드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해산 검찰해체 내란종식 이렇게 백드롭이 돼 있는 조국혁신당 회의실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 신장식 > 예 제가 오마이뉴스 오느라고 제가 저 자리에 안 가고 약속을 지켜야 된다.

◎ 박정호 > 아. 박수. 우리 팬들이 또 신장식 의원님의 팬들이 박수 주고 있고. 조국 전 대표 사면 문제는 아마 민주당 내부에서도 몇몇 의원들이 또 공개적으로 사면이 필요하다 얘기를 하고 있긴 하더라고요.

◎ 신장식 > 뭐 정성호 법무부 장관님도 말씀을 하셨고 뭐 김영진 의원님 며칠 전에 시선집중에 나가셔서 말씀 주셨고. 박지원 의원도 사면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주셨고. 근데 이제 사면 얘기가 나오면 이런 말씀 하신단 말이에요. 야 2년인데 지금 8개월 살지 않았냐. 조금 더 있어야 되는데 너무 이른 거 아니야? 형기 절반은 넘겨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두 가지 말씀드릴게요. 하나는 박근혜 이명박 전두환 그다음에 노태우. 뭐 17년형, 무기징역 이렇게 받았거든요. 2년, 3년 살고 다 나왔어요. 절반은커녕 4분의 1은커녕 17년에 2년이면 얼마나 산 겁니까.

◎ 박정호 > 그렇네요. 그렇게 비율대로 보다 보면, 비율적으로 보면.

◎ 신장식 > 10% 남짓 산 거예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2019년부터입니다. 조국 가족에 대한 사냥이 시작된 것이. 2019년부터 조국 가족에 대한 사냥이 시작됐고 그 2019년 이후에 감옥이 아니라 조국 가족은 지옥에 살았어요. 누구 하나 집 바깥에 나갈 수 있었습니까. 나가기 어려웠어요. 음식 배달하면 낄낄거리면서 기자들이 집 바깥에서 김치찌개 시켰어요 짜장면 시켰어요 물었어요. 그렇게 산 세월이 6년이에요. 지금 조국 대표가 작년에 조국혁신당을 창당을 해서 12석이 되니까 자유롭게 살았던 것 같죠? 그렇지 않아요. 바깥에 나가서 밥 한 끼 먹는 것도 힘들었어요. 사람들. 저랑 만날 때도, 인재영입 이때도 사람들 눈을 피해서 만났어요. 심지어는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너무 사람들이 커피숍이나 이런 데가 갈 데가 없어서 조국 전 대표 봉천동 아파트 주차장에서 제 차에 앉아서 저는 운전석에 조국 전 대표는 조수석에. 이거 디스패치가 와서 사진 찍을 일인데 무슨 한강 변 몰래 데이트하듯이 그렇게 앉아서 얘기했어요. 이게 사람 사는 일입니까. 2019년부터 조국 가족이 지옥에서 살았다고. 근데 감옥에 8개월? 정겸심 교수 3년 4개월 살다 나왔어요. 아니 그거를 놓고 야 살 만큼 살아야지 더 살아야 돼라고 얘기를 하는 거는 저는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옥이 아니라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 레버넌트에요 레버넌트.

◎ 박정호 > 영화의 한 장면처럼.

◎ 신장식 > 그다음에 제가 이번에 이렇게 얘기를 하다가 보니까 이분들이 조국 대표가 감옥에 간 게 뭐 표창장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근데 아니에요. 그거는 정경심 교수가 가서 다 살았어요. 3년 4개월. 허리 수술하고 눈 반 실명되고 해가면서. 핵심은 노환중 부산대 의전원 교수가 여섯 차례, 한 번에 백만 원인가 이백만 원씩 장학금 줬어요. 근데 네 번은 무죄, 두 번은 유죄래. 왜, 민정수석 됐기 때문에. 어떻게 그게 갑자기 뇌물이 됩니까. 부정청탁법, 부정한 청탁물이라고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하나는 유재수에 대한 감찰을 종료시킨 것이 직권남용이라 그랬어요. 근데 이거는 뭘 전제로 하는 거냐면 감찰반원들이 감찰을 시작하거나 종료할 권한이 감찰반원에게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거든요.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경찰이, 또는 그냥 일반 직장에서도 저 이 사업 계속할래요, 이 업무 계속할래요. 그런데 상사가 야 그 업무 종료하고 다른 업무해라고 지시를 했는데 아니야 난 계속 할 거야, 그러면 이게 직권남용입니까?

◎ 박정호 > 지시불이행.

◎ 신장식 >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근데 판사들이 아니 원래 있대. 말도 안 되는 얘기에요. 왜 감찰에 대해서 상관의 지시를 받도록 하고 수사권한이나 조사권한을 뺏었느냐를 생각을 해보세요. 왜 그랬냐. 사직동 팀이 민간인 사찰했기 때문에 뺏은 거예요. 조사권한 수사권한을. 그래서 민정에 있는 감찰반원들은 조사권한 수사권한이 없어요. 그냥 아주 벙벙한 조사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더 이상 조사할 권한이 없으니까 이제 금감원에다가 넘겨라 유재수 권한에 대해서는. 그 결정을 한 게 직권남용이다?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박정호 > 그래요. 이제 그게 어쨌든 유죄 판단을 받아서.

◎ 신장식 > 제가 며칠 안 남아서 로우키로 얘기를 하다가 오늘은 좀 빡이 쳤네요. 죄송합니다.

◎ 박정호 > 송언석 원내대표 이렇게 문자도 나오고 막 이러다 보니까.

◎ 신장식 > 송언석, 송언석 때문에.

◎ 박정호 > 여기까지 얘기가 흘러왔는데. 뭐 이제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니까 저희가 지켜보는 시간인 것 같아요. 7일 논의를 하고 10일까지 결정이 될 텐데. 좀 더 봐야 될 거고 하지만 종교계에서도 또 여권 내부에서도 조국 전 대표의 사면 얘기 계속 나오고 있다. 그게 정의다라는 목소리가 크고 거기에 함께 공감하고 함께하고 있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자 '솔나무'님이 슈퍼챗도 보내주시면서 저희 방송 함께해주시고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자 속보가 들어와서 이 얘기를 저희가 좀 이어서 가볼게요. 김건희 특검에서 오늘 그리고 내일 중으로 윤석열 체포 계획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윤석열 변호인 선임 서류의 접수를 했다라고 하면서 조사 일정과 방식을 논의한다라는 건데요. 일단 어제 나온 얘기는 뭐 7일 끝나지만 다시 체포영장 발부받을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도 했었고 하지만 일단은 오늘 내일은 없다. 이번 체포영장에 대한 집행은 하지 않는다라고 정리한 겁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신장식 > 뭐 이제 그거 같아요. 지금까지 변호인이 없었단 말이에요. 변호인이 없었는데 8월 2일날인가 변호인을 선임을 했어요. 체포가 저지된 이후에. 변호인, 그때 그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변호인과 상의해라, 나를 바로 체포하지 말고. 선임된 변호인이 없다.

◎ 박정호 > 맞아요. 8월 1일은 없었어요.

◎ 신장식 > 접견 온 변호인은 그냥 사건 수임을 위해서 온 것이지 선임된 게 아니에요. 그랬더니 적법절차의 형식으로 방어권을 침해했다. 말이 안 되는 얘기에요. 법 절차를 그대로 지켰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이제 변호인이 선임됐으면, 드디어 변호인이 선임됐으니까 자 그러면 조사 일정을 변호인과 협의한다라고 일반원칙으로 돌아간, 일반적인 관례로 돌아간 거예요. 일반적인 관례.

◎ 박정호 > 일반적인 관례로 돌아갔다. 아니 그니까 속옷 차림으로 저항하는 이런 전직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께서, 뭐 특검도 얘기했지만 물리력을 써서라도 꼭, 최순실 얘기까지 나오면서 꼭 강제구인 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는데, 체포해야 된다. 그게 좀 사실상 일차적으로는 못 하게 됐다.

◎ 신장식 > 네. 근데 이제 변호인이랑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자진 출석하게 하든지 아니면 자진 출석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면 체포하겠다라고 변호인에게 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박정호 > 그러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서 또 갈 수 있다.

◎ 신장식 > 또 갈 수 있어요. 다만 이렇게 되면 내일 김건희가 나올 건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 박정호 > 어 왜요?

◎ 신장식 > 원래 두목이 제일 나중에 소환되는 거거든요.

◎ 박정호 > 김건희 두목론.

◎ 신장식 > V0가 누구인가.

◎ 박정호 > 끝판왕은 제일 나중에 나오는데.

◎ 신장식 > 원래 그런 거거든요.

◎ 박정호 > 아 그러면 윤석열 체포 또 안 됐으니까 윤석열 어떻게 하는지 이거 보고 김건희가 나올 수도 있고.

◎ 신장식 > 김건희 씨가 나와서 뭐 묵비권 행사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

◎ 박정호 > 그러니까 다 얘기할 거다라고 했는데.

◎ 신장식 > 고마운 일입니다.

◎ 박정호 > 고마운 일이다.

◎ 신장식 > 왜냐하면 김건희 씨는 본인은 다 누구든지 다 이렇게 감아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죠.

◎ 박정호 > 이명수 기자랑 통화하면서 다 녹여내려고 했듯이.

◎ 신장식 > 예. 내가 얘기하면 다 뭐 그럴 수 있다.

◎ 박정호 > 아 내가 입만 열면 특검조사 다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어 이런 생각.

◎ 신장식 > 그런 자신감 아주 좋습니다. 화이팅.

◎ 박정호 > 화이팅. 화이팅이고. 근데 지금 특검 수사 내용이 계속 보도가 되고 있긴 해요. 권성동 중식당에서 2022년 1월에 만나서 통일교 윤 씨, 윤 전 본부장이.

◎ 신장식 > 뭐 큰 거 1장 Support. 큰 거가 얼마입니까.

◎ 박정호 > 확실하게 흔적을 남겼던데 다이어리에. 1억인가요.

◎ 신장식 > 아니 그런 게 다 보험용이에요, 보험용. 본인들도 보험용이에요.

◎ 박정호 > 아 딱 써놓고.

◎ 신장식 > 예. 일부러. 그런 메모는요 증거능력이 매우 높습니다. 말로 하는 것보다 메모 한 장 써놓는 게 훨씬 더 증거능력이 높아요. 증명력이라고 하죠 증명력이 굉장히 높아요.

◎ 박정호 > 안종범. 안종범 수첩.

◎ 신장식 > 예. 그런 거죠. 그렇게 써놓은 거는 메모 한 장 남기는 게 그래서 말로 백 가지 말을 하고 엄청 잘 기억해야지 하는 것보다 어떤 일이 벌어진다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다라고 하면 항상 제가 이제 저기한테도 우리 의뢰인들이나 상담 받으러 오는 분들한테도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남기세요. 그게 훨씬 더 증명력이 높습니다.

◎ 박정호 > 아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남겨라. 또 이것도 수첩이 아니라 다이어리에요. 그날 그 날짜에 이렇게 써 놓은 거예요.

◎ 신장식 > 큰 거 1장 Support.

◎ 박정호 > 영어로 또 서포트를.

◎ 신장식 > 네 영어로 Support.

◎ 박정호 > 지원하겠다라고 쓰고 그다음에 메시지도 보내가지고 윤석열 후보 위해 써 달라 이것도 빼박으로.

◎ 신장식 > 그러니까. 근데 이건 궁금해. 윤석열에게 갔을까 중간에 배달 사고가 났을까 난 그게 궁금하더라고.

◎ 박정호 > 어 윤석열 이거 보고 억울해하는 거 아니에요?

◎ 신장식 > 어 성동이 이럴 수 있어? 죽마고우.

◎ 박정호 > 어? 나는 큰 거 말고 작은 거 한 장 받았는데 뭐 이렇게.

◎ 신장식 > 어 그러니까. 중간에 혹시 배달 사고는 없었는지 걱정이 된다.

◎ 박정호 > 수사를 해봐야 될 영역이지만 뭐 권성동 의원은 계속 부인하는 그런 모습이고.

◎ 신장식 > 뭐 정치자금법 위반이에요. 부인하겠죠. 원래 또 검사 출신이고 이런 사법 리스크를 정말 잘 피해오신 분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법 기술을 사용할지 모르겠으나 여하튼 다이어리에 써 있는 이런 거는 굉장히 저기하다. 크고. 그다음에 지금 이게 2022년이니까 남아있을지 모르겠는데. 당시 핸드폰 기지국이 어디서 잡혔는지 보면 위치 추적도 돼요. 위치가 대략. 그럼 장소, 중식당 장소 있잖아요.

◎ 박정호 > 여의도 중식당이라고 했어요.

◎ 신장식 > 여의도 중식당. 그러면 위치 추적 기지국, 당시 그 시각에 어디에 있었나를 살펴보면 됩니다.

◎ 박정호 > 아 그렇네요 그렇게도 할 수 있네요.

◎ 신장식 > 그다음에 혹시 핸드폰에 구글맵이 있으면 구글맵 같은 경우는 다 기록돼 있거든. 그러니까 당시에 어느 지점에 있었는지 구글맵도 핸드폰에서 찾아보면 돼요. 장소 특정은 굉장히 쉽습니다.

◎ 박정호 > 그래서 권성동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번에 있었지만 여러 수사를 진행을 하고 있고. 건진법사 루트, 특히 통일교 루트를 통해서 하나하나 밝혀진 게 많다. 이거.

◎ 신장식 > '장철민'님 '신장식 국회에서 일 좀 해라 좀'

◎ 박정호 > 또 댓글을 보셨어.

◎ 신장식 > 이번에 제가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더 말씀 안 드릴게요. 일 다 하면서 합니다.

◎ 박정호 > 지금 뭐 일당백. 조국혁신당 의원님들은 일당백으로 지금 하고 있고.

◎ 신장식 > 예. 제가 이번에 방송법 세 개. 어제 통과된 양곡법하고 농안법이라고 하는 가격안정화 법안. 그거 다 제가 대표발의해서 통합심사 해가지고 다 통과된 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상법 또 올라갈 거고 노란봉투법 이것도 다 제가 대표발의 했어요. 그러면 이제 여러 분들이 발의를 한 거라고 그것이 통합심사 돼가지고 통과가 됩니다. 보통 의원님들이 그런 거 하나 통과되면 웹자보 만들어서 발의법안 통과됐다 그렇게 하거든요. 저는 몰아서 하려고요. 너무 많아가지고 이번에. 필리버스터 대상 법안이 다섯 개야. 제가 낸 법안 중에 다섯 개.

◎ 박정호 > 아 진짜 열심히 열일하고 있습니다. 어제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윤석열 김건희 여권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이건 뭐예요?

◎ 신장식 > 여권법 위반 이거 빼박이야 빼박.

◎ 박정호 > 뭐에요? 우크라이나 방문 때문에 그렇습니까?

◎ 신장식 > 2022년 2월경부터 우크라이나는 여행금지국이 됐어요. 외교부에서 지정한 여행금지국이에요. 그리고 이게 계속 연장이 돼서 2023년 7월 14일날도 제49차 여권정책 심의위원회라는 게 외교부에서 열렸고 여기서 우크라이나를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 것을 연장한다라는 결정이 있었고 여행금지국이 되면 외교부 장관의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별도로 받지 않는 가운데서 여행금지국에 입국을 한다라고 하면 1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래서 어 그래? 처벌받은 사람 있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근 대위. 우크라이나에 자기가 가서 싸우겠다고 들어갔잖아. 여권법 위반으로 처벌됐어요.

◎ 박정호 > 그러면 이거 윤석열 김건희.

◎ 신장식 > 근데 7월 15일날 우크라이나 윤석열 김건희, 우크라이나 방문하는데 외교부 장관한테 여권법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박진 참고인 조사 받은 겁니다. 그래서.

◎ 박정호 > 아 그렇네. 이거 진짜 빼박인데.

◎ 신장식 > 빼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저는 이 사람들이, 이분들이 여권법 위반 정도야 뭐 신경 쓰지 않는 거예요. 알았을 거거든요. 몰랐을 리가 없고 몰랐다면 너무나도 무능한 거고.

◎ 박정호 > 참모들이 얘기해줬겠죠.

◎ 신장식 > 근데 그냥. 야 가.

◎ 박정호 > 까라면 까 뭐 이런 거.

◎ 신장식 > 그런 겁니다. 야 가. 그니까 이런 여권법 위반이 지금 나오는 범죄 혐의들에 비해서 굉장히 사소해 보이고 1년 이하 1천만 원 이하니까 그렇지만 이근은 그걸로 구속됐던 걸로 제가 기억하는데.

◎ 박정호 > 그러면 지금 이거 여권법 위반이라고 하면 이것도 이거에 대해서 처벌을 받아야 되는 것이고.

◎ 신장식 > 처벌받아야죠. 처벌받아야 되고. 이건 빼박이에요 그냥. 너무 명징해. 너무 명백해. 너무 명백해요. 그리고 그냥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소위 법에 대한 감각, 법에 대한 생각, 법치주의 뭐 노사법치주의니 법치주의 뭐 입에 달고 살았잖아요. 근데 본인들이 법을 어기는 것, 법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는 거. 이건 뭐 그냥 그 속내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거지. 윤석열 입에서 또 윤석열을 옹호하는 자들의 입에서 법치주의라는 말 꺼내기만 해봐. 학 씨 그냥.

◎ 박정호 > 학 씨. 학. 근데 이번에도 보니까 윤석열 같은 경우는 이종섭 도주대사 관련해가지고.

◎ 신장식 > '장철민'님이 '이제 정책 좀 내요.' 법안 다섯 개, 이번에 필리버스터 걸려 있는 법안 다섯 개가 다 제가 낸 거라니까요. 법안하고 정책이 다른 거라고 생각하시나.

◎ 박정호 > 네. 법안정책, 정책법안.

◎ 신장식 > '장철민'님 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박정호 > 예쁘게 봐주세요.

◎ 신장식 > 알아보고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 박정호 > 자 그래서 여권법 위반 이거 계속 봐야 되고요. 그리고 어제 또 눈길을 끄는 게 명태균 씨 변호 맡았던 김소연 변호사가 김건희 특검팀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 신장식 > 그분은 이준석 마크맨이잖아요.

◎ 박정호 > 아 마크맨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있는 것 같은데.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에서 이준석이 가장 많이 받았다.

◎ 신장식 > 가장 많이. 그러면 덜 많이 받은 사람은 누굴까 이 질문이 따라오는 거죠. 김소연 변호사는 얼마나 갖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무상 여론조사. 그러면 이제 명태균 특검은 땡큐. 자 가장 많이 받은 사람 몇 회? 이준석 몇 회? 그럼 그 넘버 투는? 넘버 쓰리는? 하고서 쫙 다 불어야지 뭐. 그랬더니 뭐 냉큼 명태균 씨가 또 쫙 이름을 또 읊으셨대. 페북에다가.

◎ 박정호 > 그러니까 이렇게 돼 있어요. '김소연 변호사 이준석 증오심 때문에 윤석열 김건희 권성동 김상민 김종양 박완수 오세훈 윤상현 윤한홍 이철규 정진석 조은희 홍준표... 특검 조사에 기소 되겠구나? 김소연 변호사는 민주당 공익제보자인가?' 이렇게까지 글을 썼는데. 근데 리스트를 만들어줬네 명태균 씨가.

◎ 신장식 > 아 그러니까. 명태균 씨는 이제 그건 내가 제일 잘 알지 하고서 쭉 까주셨어요. 그래서 김소연 변호사님은 워낙 뭐 사실 언론의 관심을 받는 것을 굉장히 즐겨 하시는 분이고 그리고 이준석에 대한 마크맨, 바른미래당 시절에 학을 뗐다. 본인 표현으로 그런 거잖아요. 그 이후에 굉장히 많은 이준석 의원에 대해서 그런 마크맨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저는 하여튼간에 그 얘기 할 때 어 그럼 넘버 투는 누구지가 제일 궁금했고. 명태균 씨가 쭉 읊어주셨어요. 김건희 특검에서 잘 정리하시면 되겠다.

◎ 박정호 > 이거 잘 봐야겠네요. 윤석열 김건희 그다음에 세 번째 권성동 김상민 이렇게 이름이 쭉 나온다는 거. 명태균 페북 가면 나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밌다라는 거고. 뭐 이준석 대표인데 지금. 큰일 났네요 이렇게 보면. 이거 뭐 조사는 계속 받아야 될 것 같기도 하고.

◎ 신장식 > 그러게요. 받으셔야지. 지금 압수수색도 했잖아요. 의원실하고 두 번 했죠. 두 차례 했죠. 그래서 어제 좀 재밌었는데. 투표를 쭉 하는데 예전에는 좀 왔다 갔다 했거든요. 이쪽을 투표할 때 찬성 반대를 소위 민주당 조국혁신당과 같은 쪽으로도 투표를 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제는 거의 대부분을 국민의힘과 동일하게 투표를 하시더라고.

◎ 박정호 > 준비하나? 또 신호를 포착하셨군요.

◎ 신장식 > 피의자 연대가 시작됐나. 아니 뭐 그냥 속으로 한번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 박정호 > 어유 분석이 딱. 피의자 연대. 지금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 윤상현 의원도 조사받았지만 특검 가서 전화 받았다는 얘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오 진실을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 신장식 > 근데 이제 돌아가신 장제원 의원을 끌어들여가지고.

◎ 박정호 > 뭐 그렇긴 하지만. 국민의힘에 대한 수사도 시작되고 김상욱 의원도 참고인 조사 받았다고 하고. 안철수는 안 받았지만.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하면서 참고인 조사를 또 거부했죠. 그거 왜 거부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 신장식 > 선거 선거 선거. 선거해야지 선거.

◎ 박정호 > 선거해야 되니까, 대표 선거.

◎ 신장식 > 예. 대표 선거하셔야지. 근데 그렇게 하면 본인에게 국민의힘 당원들이 표를 줄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는 참 경기도 오산입니다.

◎ 박정호 > 경기도 오산입니다. 보니까 오늘내일 예비 경선 컷오프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뭐 모르겠어요. 안철수 의원도 위험해 보이고. 조경태 의원도 그렇지만.

◎ 신장식 > 한 명 컷오프되는 거잖아요.

◎ 박정호 > 한 면이 컷오프에요. 주진우 의원이 컷오프 안 되고 되면 이것도 참 그럴 것 같아요. 안철수 의원님 입장에서는.

◎ 신장식 > 그러니까. 누가 컷오프될까 궁금하네요. 일단 장동혁 의원하고 김문수 두 사람은 안전지대에 가 있는 것 같고. 그러니까 빨리빨리 가시라니까. 고성국, 전한길, 강용석 씨가 고성국TV에서 토론회 하는데 장동혁 의원이 가서 참으로 열심히 유튜브에서 토론하시더라고요. 토론 괄호 열고 토론이라 쓰고 윤어게인 면접이라 읽는다. 그 정도는 하셔야지. 안철수 의원이.

◎ 박정호 > 그니까 지금 당심이 거의 뭐 백 퍼센트 반영되는 그런 예비 경선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참 위험하다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 신장식 > 저는 근데 더 웃긴 건 한동훈이에요. 한동훈 씨가 펜타포트 락페 갔는데 안경, 거기서 뭐 날도 덥고 비도 오고 하니까 안경 뿌연 사진을 자기 페북에 올렸더라고. 솔직히 제가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생각을 하면, 한번 국민의힘 당원으로 빙의를 해보세요. 그 모습이 예뻐 보이겠습니까. 뭐 정청래는 정청래 대표는 뭐 악수도 안 하겠다고 하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 앖수수색 당하고 이상민은 구속되고 윤석열은 내란수괴인줄 알았더니 내복수괴 속옷수괴 팬티수괴가 돼 있고. 그리고 누가 더 홍준표는 니네 위헌정당이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나 락페 왔지롱, 나 락페 왔어요. 난 이렇게 쿨한 사람이에요. 나는 락을 좀 아는 사람이야라고 하는 한동훈 전 대표의 모습을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국민의힘의 지지자들이,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예뻐 보일까? 와우. 저로서는 좀 상상이 안 가는 행보에요.

◎ 박정호 > 국민의힘이 해산되냐 안 되느냐 사실은 백척간두에 서 있는데.

◎ 신장식 > 아 그런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지지율이 20% 아래냐 위냐 뭐 이런 거 가지고 지금 다들 고민하고 있는 거잖아요.

◎ 박정호 > 해맑아 근데 한동훈.

◎ 신장식 > 해맑아. 나는 락을 사랑하는 영피프티 뭐 이런 거야? 기타 치고 새우깡 먹고 라방하더니 이제는 락페, 나는 락을 좀. 아 저거 저거. 아우. 아우 귀염 귀염. 나 참 어우.

◎ 박정호 >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가 그런 느낌이 좀 들었는데.

◎ 신장식 > 그러니까.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가. 참 희한해. 희한한 멘탈이세요.

◎ 박정호 > 국민들이 또 어떻게 판단하는지 봐야 될 것 같고.

◎ 신장식 > 아니 국민들을 떠나서 국민들까지 갈 것도 없이 국민의힘 지지자들이나 당원들이나 의원들이 저 모습을 어떻게 볼까.

◎ 박정호 > 그렇죠. 손발이 지금 오그라들고 있습니다.

◎ 신장식 > 네. 손발이 오그라들 뿐만 아니라 너무 한가해 보이지 않을까. 아 우리 전 대표님은 참 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망중한을 즐기셔. 어려운 가운데서도 락 스피릿을 이해하시는 분이야. 와 정말 오십 대 중반의 남자라는 게 믿겨지지 않아. 너무 멋있어. 안경이 뿌예지도록 저렇게 열심히 락을 즐기셨구나 이렇게 생각할까요?

◎ 박정호 > 그러게요. 아 참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 당원 입장에서는 열불 터진다.

◎ 신장식 > 그러지 않을까?

◎ 박정호 > 뭐 저 뒤에 불길도 지금 막 보이던데 아까 보니까.

◎ 신장식 > 어유 너머 여유시잖아 혼자서. 여름의 낭만, 여름밤의 낭만이야? 이야 참 재밌는 분이세요.

◎ 박정호 > 그리고 오늘 아침에 속보가 들어온 게 경찰이 전광훈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는 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라는 것도 들어왔었는데 서부지법 난동.

◎ 신장식 > 서부지법 사태 그거 당연히 해야죠. 해야 될 일입니다.

◎ 박정호 > 왜 안 하냐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사실은 서부지법 난동자들 혐의자들이 1심이 나오고 있었잖아요.

◎ 신장식 > 2년 6개월 나왔나요 그랬잖아요.

◎ 박정호 > 네. 자 여기 교회 앞이거든요. 교회 진입로 경찰이 통제 중입니다.

◎ 신장식 > 또 얼마나 반항을 할 거야. 정말.

◎ 박정호 > 이렇게 알박기한.

◎ 신장식 > 예. 알박기 철거. 강제집행이죠. 강제집행 들어갔을 때 화염병 던지고 쇠 파이프 들고 막 전봇대 꼭대기에 올라가고 그러면서 강제집행을 말하자면 특수공무집행 방해인데. 그런 거 이렇게 용인하면 안 됩니다.

◎ 박정호 > 아마 여기서도 이제 저항을 할 것 같은데 경찰이 사랑제일교회 주변에 배치가 돼 있고 진입로를 통제하고 있다라는 현장 영상 저의 오마이뉴스가 확보한 영상을 또 촬영한 영상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 신장식 > 오늘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참.

◎ 박정호 > 그니깐요. 이 현장을 함께 또. 아 무지막지하게 대항했던 그런 곳이거든요. 경찰의 공권력 집행에 대해서. 지금 보고 있습니다.

◎ 신장식 > 저분들을 기본적으로 종교적 신념을 갖는 거. 저거를 이제 종교 탄압이다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얘기를 할 텐데. 아 그럼 목사가 도둑질한 거를 체포하면 종교 탄압입니까? 목사가 만약 살인을 했다면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목사님은 그 중범죄에 대해서 거기에 대해서 추궁하고 체포하는 게 종교 탄압이냐고. 아니잖아요. 왜 그거를 범주를 섞어요. 말도 안 되는 얘기거든요.

◎ 박정호 > 사랑제일교회도 마찬가지고. 사실은 이번에 압수수색을 했던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쪽 그다음에 순복음교회 쪽 여기서도 여러 가지 반발을 하긴 했었는데. 뭐 통일교도 우리가 생각해 볼 수가 있겠고. 종교가 모든 사람의 위에 꼭대기에 대한민국 위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

◎ 신장식 > 그런 생각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게 저쪽 전광훈류의 소위 저는 그걸 기독교라고 불러야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광훈류 기독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에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위에 종교가 있어야 된다. 그걸 종교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실제로. 그래서 그게 어떻게 극우 정치와 만나는가를 현실에서 보시려면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셔도 되고 그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영화가 있습니다. '열대의 묵시록'이라고 하는 다큐멘터리가 있어요. 다큐멘터리. 브라질에서 보우소나루가 어떻게 그런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위에 교회가 있어야 된다라고 하는 자들이 보우소나루를 어떻게 대통령으로 만들고 룰라가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우소나루가 군인들과 함께 정치군인들과 함께 투표 결과를 뒤집으려고 했는지. 이런 게 쫙 정리돼 있어요. 이게 이제 같은 감독 '위기의 민주주의'라고 소위 세차장 작전이라고 해가지고 죄 없는, 그때 유명한 말이 있죠. 룰라가 증거가 안 나온 거는 범인이기 때문이다. 워낙 교활해서 증거를 다 숨겼다. 그러니까 유죄다. 그런 판결을 실제로 했었어요. 브라질 법원이.

◎ 박정호 > 사법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 신장식 > 검찰과 사법부가 그랬는데 그게 이제 '위기의 민주주의'이고. 전광훈류의 생각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왜 정치에 직접 개입하고 어떻게 정치를 극우화하려고 하는가, 극단화하려고 하는가에 대해서는 브라질 사례, '열대의 묵시록'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열대의 묵시록' 한번 보세요. 재밌습니다.

◎ 박정호 > 그것도 보면서 우리가 반면교사 삼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의원님 이제 가셔야 될 시간이라서 좀 보내드려야 되는데 가시기 전에 시청자분들께 못다 한 말씀 있으면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일하러 가셔야 되니까 또.

◎ 신장식 > 네. 저 열심히 법안도 내고 정책도 내고 하기 위해서. 오늘 점심때는 사모펀드 피해자분들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요. 지금 날이 무척 덥고 그리고 수해 피해도 남쪽에선 많이 있는데요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수해 피해 입으신 분들은 빠르게 복구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또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내란수괴 내복수괴 속옷수괴 팬티수괴 때문에 굉장히 왜 부끄러움을 우리 몫인가 왜 국민들의 몫인가라고 생각을 하는데 시간이 다 시간문제일 뿐 그들의 책임을 끝까지 묻고 책임지도록 하는 것, 지치지 말고 차근차근 해나가면 된다 시간문제다라는 말씀드립니다. 더 열심히 그 책임을 묻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는 다짐과 약속의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장식 > 네.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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