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여전히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28.9%, 모레까지 많은 비

김인성 2025. 8. 5. 14: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남과 충청 지역에 폭우가 쏟아졌지만
영동지역에는 여전히 비가 적게 내리면서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28%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강릉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지난 3일 29.7%, 4일 29.2%에 이어
오늘(5) 28.9%로 낮아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도내에는 정선 만항재가 37mm로
가장 많이 내렸고,
설악산 28, 속초 19, 삽당령 11, 대관령 3.7, 강릉 2.3, 북강릉 1.7m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동해안에는 최대 40mm,
영서 중남부지역엔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Copyright © MBC강원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