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월드 로보 페스타' 개막…16개국 청소년 로봇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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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과 예비 창업자들이 충남에 모여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겨룬다.
이 행사는 충남도와 충남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로봇·AI 기술 확산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로봇과 AI 중심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청년 창업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이 디지털 융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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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과 예비 창업자들이 충남에 모여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겨룬다.
'2025 월드 로보 페스타'가 5일 충남 천안 상명대 캠퍼스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충남도와 충남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로봇·AI 기술 확산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대상 국제 로봇대회에는 한국 및 16개국 1990명이 참가했다. 로봇 축구, 볼링, 자율주행, 코딩 레이싱 등 23개 종목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실력을 겨루며, 과학 체험과 지역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돼 글로벌 교류의 장이 됐다.
스타트업 경진대회에는 창업 7년 이하의 유망 스타트업 12곳이 참가해 자율주행 농업로봇, 폐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 등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우수 기업 8곳에는 팁스(TIPS) 추천, 충남 그린스타트업타운 입주 가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벤처캐피털 및 엑셀러레이터 6개사와의 투자상담 기회도 마련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학(원)생 창업 경진대회에도 12개 팀이 출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 중 7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돼 최대 5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로봇과 AI 중심의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청년 창업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이 디지털 융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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