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도 안 외로운 제주, 강민경이 먹고 마시고 산 것 8

COSMOPOLITAN 2025. 8. 5. 14: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떠날까? 말차 라떼, 한치, 예쁜 빈티지숍이 있는 제주도로.

혼자 가도 안 외로운 제주, 강민경이 먹고 마신 것 8- 말차 덕후 인증! 무상찻집·글로시말차로 시작한 생일 제주 여행- 들깨 아구탕·한치회·찐빵까지, 혼자여도 호사스러운 식도락- 소모소·오렌지건 빈티지 숍 쇼핑까지, 강민경식 '혼행' 완성

인스타그램 @iammingki
말차 라떼_무상찻집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최근 생일을 맞아 P 다운 급 제주 여행을 떠난 강민경.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신흥 말차 덕후”로서 가보고 싶었던 말차 전문 카페 ‘무상찻집’이다. 그 맛은? “찐이다!” 다음날 숙소에서 나와 들른 조천의 뷰 맛집이자 말차 전문 카페는 ‘글로시말차’다.
들깨 아구탕_각지불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제주 여행 첫 끼 메뉴는 ‘들깨 아구탕’. 처음 먹은 음식인데, 먹는 내내 “와-!”를 연발하더니 소울푸드에 등극해 버렸다. 토실토실한 아귀 살에 고니까지 푸짐한 내용물은 기본. 들깨 베이스라 빨갛지 않은데도 칼칼한 국물은 소주 한 잔이 간절해지는 맛이다.
한치회_조천수산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노을 맛집으로도 유명한 조천핫플 ‘조천횟집’. 강민경은 단골 찬스로 제철이지만 현지에서도 구하기 힘든 한치회 주문에 성공했다. 사장님이 추천하는 꿀 조합은 동네 ‘송송김밥’을 사서 함께 먹는 것. 기름장에 푹 찍은 한치를 올리고, 성게 알을 듬뿍 올리면 값을 매기기 힘든 프리미엄 김밥 완성! 혼자 보내는 생일이 절대 외롭지 않은 호사다.
찐빵_오누이 찐빵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인스타그램 @iammingki
제주 찐빵의 메카 ‘아라찐빵’과 친척 사이 ‘오누이빵집’. 반으로 가르면 초콜릿 크림처럼 매끈한 질감을 자랑하는 팥소가 드러나는데, 후기를 배신하지 않는 맛이다. 강민경처럼 말차와 함께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조합!
빈티지 반다나_소모소 빈티지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인스타그램 @iammingki
컬렉션이 좋은 빈티지 숍이 많은 제주. 첫 번째로 찾은 가게는 제품마다 연식, 특징이 표기된 ‘소모소 빈티지’다. 반다나는 단면보다 양면 프린트가 고퀄, 단단한 원단보다 부들부들한 재질이 사용하기 편하다는 쇼핑 팁을 얻은 강민경은 여섯장이나 사재기를 해버렸다.
빈티지 캡_오렌지건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걍민경〉
인스타그램 @iammingki
입구의 포터백 컬렉션만 봐도 주인장의 안목이 느껴지는 ‘오렌지건’. 예쁘게 물 빠진 네이비 컬러 노스페이스 재킷을 시작으로 자석처럼 이끌린 아이템들을 집다 보니 계산대에 산더미처럼 쌓였다. SNS에 올린 흰색 빈티지 모자 역시 이곳에서 샀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