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민생회복 소비쿠폰 '취약계층, 방문 신청·발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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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취약계층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직접 방문해 신청받는다.
5일 홍성군에 따르면 4일 기준 관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2%에 육박하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자 대부분이 신청해 지급받았다.
이같은 어려움이 전해지면서 홍성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발급하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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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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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장애인, 거동 불편자를 비롯해 정보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방문해 신청를 받고 있다. |
| ⓒ 홍성군 |
5일 홍성군에 따르면 4일 기준 관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2%에 육박하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자 대부분이 신청해 지급받았다.
하지만, 고령·장애인, 거동 불편자를 비롯해 정보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등은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이같은 어려움이 전해지면서 홍성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발급하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홍성군은 지난 7월 9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앞두고 조광희 부군수 주도로 TF팀을 구성해 준비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홍성군은 군민 대부분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함에 따라 노령인구가 많은 면 지역 경로당과 취약계층 등을 찾을 계획이다.
이른바 '먼저 찾아가는 신청'을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소비쿠폰 지급에 소외되는 군민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홍성군청 콜센터(041-630-106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홍성군 관계자는 "('먼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노인복지시설 등은 공문을 통해 신청받아 유연성 있게 처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고령·장애인, 거동 불편자를 비롯해 정보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은 600여 명"이라며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먼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다음 달(9월) 12일까지 진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홍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과 소비 그리고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홍성사랑상품권 가맹점 추가 등록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취재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는 식당과 소규모 마트 등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홍성군 대상자는 9만3435명이다. 신청은 지난달 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앱 및 홈페이지, 홍성사랑상품권 앱 등 온라인 채널과 함께 읍·면 행정복지센터, 선불카드, 지정 은행 영업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액은 홍성군민은 비수도권 지역으로 3만 원이 추가돼 ▲일반군민 18만 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그러면서 다음 달 22일부터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2차로 1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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