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박물관, '지구초상화' 개최…예술로 보는 기후 위기

이예주 2025. 8. 5.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명박물관이 우리가 현재 직면한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를 예술가들의 눈을 통해 들여다보고자 하는 기획 전시 '지구초상화'를 개최한다.

조명박물관은 "지구 생태의 순환과 조화가 더 이상 자연스럽지 않은 시대에 존재하는 박물관으로서, 관람객이 예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명박물관이 우리가 현재 직면한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를 예술가들의 눈을 통해 들여다보고자 하는 기획 전시 '지구초상화'를 개최한다.

ⓒ조명박물관

이번 전시는 니키 노주미(Nicky Nodjoumi), 마크 디온(Mark Dion), 셰자드 다우드(Shezad Dawood), 알리 체리(Ali Cherri), 김유정, 김윤철, 이혜선, 장용선 등 국내외 작가 8인의 환경을 주제로 하는 작품으로 구성됐다.

조명박물관에 따르면 '지구초상화'에서 말하는 '초상'은 단순한 얼굴의 묘사가 아니라 지구의 고통과 상처,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예술가들의 연민과 애도, 그리고 존중의 마음이 담긴 형상이다.

조명박물관은 "지구 생태의 순환과 조화가 더 이상 자연스럽지 않은 시대에 존재하는 박물관으로서, 관람객이 예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경기도와 양주시의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