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코빌리지 입지 ‘공모’…30년간 최대 960억원 지원 ‘혜택’

성민규 2025. 8. 5.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가 새로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공모에 들어간다.

포항에코빌리지는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사용 종료(2034년) 후를 대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이 곳에는 소각·매립·대형 폐기물·음식물 자원화·재활용 선별·침출수 처리시설이 들어선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450억원 규모의 주민 편익시설, 연간 17억원 규모의 기금 지원 등의 혜텍이 제공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34년 호동2매립장·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사용 종료 대비
복합 문화·체육·힐링공간 조성
포항에코빌리지 조감도.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새로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공모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포항에코빌리지는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 사용 종료(2034년) 후를 대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이 곳에는 소각·매립·대형 폐기물·음식물 자원화·재활용 선별·침출수 처리시설이 들어선다.

체육·공연장·도서관·공원 등 주민 편익시설도 조성된다.

우선 심사 기준은 면적 40만㎡ 이상, 지역민 유치 의사 등이다.

시는 12월 주민 대표, 시의원, 전문가 등으로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의 타당성 조사·전략 환경 영향 평가를 거쳐 내년 12월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450억원 규모의 주민 편익시설, 연간 17억원 규모의 기금 지원 등의 혜텍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명 환경국장은 “첨단 설비와 친환경 처리 기술을 통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