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산림분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이동식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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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산림분야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동식 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동식 쉼터는 산림분야 근로자 뿐만 아니라 도시공원 또는 녹지 등 인근 근로자들도 접근이 용이하도록 강창학공원 내 시범 설치됐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산림분야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공일자리 참여자, 덩굴제거 및 숲 가꾸기 사업 인력 등 약 100여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대응 지침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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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산림분야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동식 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이동식 쉼터는 산림분야 근로자 뿐만 아니라 도시공원 또는 녹지 등 인근 근로자들도 접근이 용이하도록 강창학공원 내 시범 설치됐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운영에 따른 개선사항 등을 향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산림분야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공일자리 참여자, 덩굴제거 및 숲 가꾸기 사업 인력 등 약 100여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대응 지침을 시행 중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 작업 시간 조정 또는 중단 △휴식시간 확대 및 냉방물품 지원 △건강상태 수시 점검 및 안전교육, 응급대응 가동 △ 공사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조치 의무이행 강화 등이다.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작업 중지 및 휴식, 탄력근무제를 실시해 무더위 시간대에는 작업을 피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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