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영화 상영

고지양 2025. 8. 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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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계절이 팔월이 아닐까? 초록이 지쳐 잠시 천지연폭포 키가 큰 나무 아래에 누워 쏟아지는 별을 보는 재미도 팔월이라 가능하다.

천지동주민센터에서 준비하고 있는 "한 여름밤의 영화 상영"은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함께 순수함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은 시간 특별한 추억의 보따리를 풀고 기억하고 기록하며 삶이 더 단단해지길 기대하며, 끝으로 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와 천지동 자생단체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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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고지양 /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센터
고지양 /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센터 

무더위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계절이 팔월이 아닐까? 초록이 지쳐 잠시 천지연폭포 키가 큰 나무 아래에 누워 쏟아지는 별을 보는 재미도 팔월이라 가능하다. 시원한 바람과 특별한 추억이 가득한 밤하늘이다. 천지연의 밤하늘을 지붕 삼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 여름밤의 영화 한 편을 감상하시기를 권해드린다.

천지동 주민 참여 예산 사업으로 편성되어 8월 8일과 9일 오후 7시부터 9시(1일 1회 상영) 서귀포 천지연폭포 내 야외 공연장에서 양일간 "한 여름밤의 영화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현장 부대행사로 그림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을 시작으로 영화관에서나 맛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팝콘과 시원한 음료는 무료로 제공한다. 편안한 영화 상영을 위해 폭신한 방석과 모기퇴치 어린이용 팔찌까지 무료로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첫째 날 상영작으로는 라이언킹 무파사(더빙)로 장르는 뮤지컬, 드라마, 가족 어드벤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둘째 날은 모아나 2(더빙)으로 장르는 모험과 코미디 가족 판타지 영화이다. 여름만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영화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한여름 무더위로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풀벌레 소리와 지붕이 없는 푸른 잔디 위, 별빛 아래 펼쳐지는 천지연폭포 내 야외영화관람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천지동주민센터에서 준비하고 있는 "한 여름밤의 영화 상영"은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자연과 함께 순수함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은 시간 특별한 추억의 보따리를 풀고 기억하고 기록하며 삶이 더 단단해지길 기대하며, 끝으로 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와 천지동 자생단체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감사드린다. <고지양 / 서귀포시 천지동주민센터>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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