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김혜성 줄부상' 다저스, 마이너 136홈런 강타자 영입…웨이버 클레임 활용
배중현 2025. 8. 5. 10:35
![<yonhap photo-3107="">웨이버 클레임으로 LA 다저스행이 확정된 루켄 베이커(오른쪽). [AP=연합뉴스]</yonh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lgansports/20250805103529051casp.jpg)
마이너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거포 내야수 루켄 베이커(28)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웨이버 클레임으로 베이커 영입을 확정했다. 최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베이커는 곧바로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배치됐다. 다저스는 이와 맞물려 발목 상태가 좋지 않은 내야수 토미 에드먼(30)을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렸고 오른손 투수 잭 리틀(27)을 양도지명(DFA)으로 처리했다.

체격 조건(키 1m93㎝·몸무게 129㎏)이 탄탄한 베이커는 일발장타 능력을 갖춘 1루수 자원이다. 2018년 입단부터 세인트루이스에서만 줄곧 뛰었는데 2023년과 2024년 트리플A에서 각각 33홈런과 32홈런을 폭발시켰다. 특히 2023년에는 타율 0.334, 장타율 0.720으로 무시무시한 성적표를 남겼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트리플A 타율이 0.196에 머무는 등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다.
베이커의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252 136홈런 422타점. 메이저리그(MLB) 통산 성적은 73경기 타율 0.206(34타수 8안타) 4홈런 22타점이다. 다저스는 현재 40인 로스터 내 내야수 중 에드먼과 키케 에르난데스, 김혜성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베이커 영입으로 뎁스(선수층)를 강화해 급한 불을 껐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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