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대국민 심사통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뽑는다

이영규 2025. 8. 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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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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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앞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를 토대로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소통24' 누리집(sotong.go.kr)을 통해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본선 진출자가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은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이 널리 인정받고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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